비트코인, 첫 10만 달러 돌파...美 SEC 수장 교체에 기대감 단타의달인 ·2024-12-05 13:47:47·조회 4,274 https://www.fmkorea.com/7781071565 복사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마침내 10만달러를 넘어섰다. 국내외를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0만달러를 넘기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치솟고 있다.5일 오전11시 45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5.75%오른 10만12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는 전일 대비 2.84% 오른 1억428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비트코인의 급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 친(親)가상화폐 인사로 꼽히는 폴 앳킨스 전 SEC 위원을 지명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트럼프가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공약을 내세웠던 만큼 앳킨스 후보자가 이끄는 SEC에서는 조 바이든 현 행정부가 실시해온 가상화폐 규제가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앳킨스는 2002~2008년 SEC 위원을 지냈으며 2017년부터는 디지털상공회의소의 토큰 얼라이언스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위기관리 컨설팅 업체인 파토막글로벌파트너스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이기도 하다.비트코인은 올해 들어서만 136% 상승했다. 미국에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출시와 가상화폐에 친화적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등 호재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미국은 ETF를 통해 올해 들어서만 비트코인을 100만개 이상 흡수했다. 미국 정부와 금융기관이 가진 비트코인은 2236억 달러 규모로 전체 물량의 11%에 달한다. 좋아요 0 싫어요 0 비회원 댓글 쓰기 임시 닉네임↻ 댓글 비밀번호 댓글 내용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