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월) 한국장 마감] 동반 상승 (코스피 +1.65%, 코스닥 +1.11%) [6]
2026년 09월 21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7,007.72 pt ▲113.49 +1.65%
KOSDAQ — 836.27 pt ▲9.15 +1.11%
환율
원/달러 (USD/KRW) — 1,378.11 원 ▼1.42 -0.10%
엔/달러 (USD/JPY) — 157.06 엔 ▲0.93 +0.60%
엔/원 (100엔당 원) — 875.20 원 ▼8.33 -0.94%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4.460 % ▼0.010 -0.22%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65,018.95 pt ▲882.70 +1.38%
상해종합 — 3,948.97 pt ▲37.10 +0.95%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750.25 pt ▲92.90 +1.21%
나스닥 100 선물 — 30,135.50 pt ▲521.82 +1.76%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81,622 $ ▲388 +0.48%
당일 주요 이슈
· 미국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7000선 회복
미국 반도체주 강세를 등에 업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하며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 매수로 전환하면서 주가가 27만원선을 돌파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수급 개선이 나타났다.
· 반도체 소부장株 동반 급등
대형 반도체주 강세가 장비·후공정·소재 업종으로 번지며 하나마이크론이 장중 14%대 급등하는 등 소부장 종목군이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였다.
SK하이닉스 ADR의 글로벌 반도체 ETF 편입 소식도 관련 기대감을 높이는 재료로 작용했다.
· 삼전·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조기 종료 임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당초 예정된 11월보다 이른 다음 달 중순 마무리될 전망으로, 코스피 하방을 지지해 온 수급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외국인 수급이 이를 대체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 한섬, 300억 자사주 소각 발표에 장중 6%대 강세
한섬이 3년간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전량 소각하는 주주환원책을 공시하면서 장중 6%대 상승했다.
주당가치 제고 효과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3분기 실적 기대감도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 추석 연휴 전후 증시 변수 빼곡…'전약후강' 패턴 주목
과거 26년 중 19번 추석 이후 코스피가 상승하는 '전약후강' 흐름이 관찰됐으나, 올해는 연휴 기간 미중 회담·미국 물가지표·국제유가·금리 등 대외 변수가 집중돼 있어 단순한 계절적 패턴 적용에는 유의가 필요하다는 시각이 많다.
향후 전망
· 미국 반도체주 연속성과 외국인 수급 지속 여부
오늘 외국인이 삼성전자 매수로 전환하며 지수를 견인했으나, 다음 거래일 미국장에서 반도체 섹터 강세가 이어지는지가 수급 연속성의 핵심 체크포인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종가와 S&P 500 선물 방향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삼전·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 후 수급 공백 리스크
두 종목의 자사주 매입이 다음 달 중순 마무리될 경우 하방을 받쳐 온 수급 축이 사라지는 셈이다.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규모와 지속성을 갖추고 있는지, 기관 동향과 함께 일별로 점검해야 한다.
· 엔화 약세와 원/엔 환율이 외국인 매매에 미치는 영향
오늘 엔/달러가 157엔대로 오르며 100엔당 원화가 875원까지 내려갔다.
엔 약세 심화는 일본 수출주 대비 한국 경쟁력 우려와 함께 외국인의 아시아 자금 배분 조정을 자극할 수 있어, 달러-엔 방향과 외국인 선물 포지션 변화를 병행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 추석 연휴 기간 대외 이벤트 집중에 따른 불확실성
연휴 중 미중 회담, 미국 물가지표(CPI·PCE), 국제유가 흐름이 예정되어 있어 계절적 '전약후강' 패턴을 단순 적용하기는 어려운 환경이다.
연휴 복귀 후 첫 거래일 갭 변동성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국 10년 국채금리(현재 4.46%)가 추가 하락하는지도 위험선호 심리의 가늠자로 살펴볼 만하다.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정배열·이평선 우상향·52주 고점권 조건으로 추린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하나금융지주 135,700원 — 3개월 +18.5%, 52주 위치 91%
· 신한지주 113,100원 — 3개월 +16.6%, 52주 위치 97%
· KB금융 177,500원 — 3개월 +16.3%, 52주 위치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