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화) 한국장 마감] 혼조 마감 (코스피 +0.15%, 코스닥 -0.23%) [6]
2026년 09월 22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7,017.91 pt ▲10.19 +0.15%
KOSDAQ — 834.38 pt ▼1.89 -0.23%
환율
원/달러 (USD/KRW) — 1,358.18 원 ▼26.68 -1.93%
엔/달러 (USD/JPY) — 157.61 엔 ▲0.56 +0.36%
엔/원 (100엔당 원) — 859.80 원 ▼22.00 -2.50%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4.450 % ▼0.010 -0.22%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65,018.95 pt ▲882.70 +1.38%
상해종합 — 3,949.64 pt ▼0.27 -0.01%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837.50 pt ▲4.00 +0.05%
나스닥 100 선물 — 30,781.25 pt ▼3.50 -0.01%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85,350 $ ▲4,207 +5.19%
당일 주요 이슈
· 코스피, 장중 7170 후 7100선으로 상승 폭 축소
AI·반도체 기대감에 장 초반 2% 이상 급등하며 7170선을 돌파했으나, 추석 연휴를 앞둔 개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오후에는 7100선 안팎으로 상승 폭이 줄었다.
외국인·기관·기타법인이 개인 매도 물량을 받으며 지수를 지지했다.
· 메타발 AI 훈풍, 반도체 소부장까지 불기둥
간밤 메타 등 미국 빅테크 AI 관련주 급등이 국내 증시로 전이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장 초반 5% 안팎 오른 데 이어 SFA반도체·하나마이크론 등 소부장주는 30~49% 급등하는 장면도 나왔다.
JP모건 다이먼 CEO가 AI 투자액이 내년 1조 달러(약 1,354조 원)에 달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 삼성전자 30조 배당 임박, 28일 배당락 주목
삼성전자가 3분기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예고하면서 배당기준일인 28일을 앞두고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유입됐다.
배당락 전 막차 수요가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시각이 있다.
· 24일 미·중 정상회담, 증시 불확실성 변수로 부상
오는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상장 미국·중국 ETF가 최근 1주 수익률 상위 10위를 독식했다.
시장에서는 관세 유예·핵심광물 등 협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패자 없는 이벤트'로 증시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 개인 이탈 가속, 코스피 수급 키 외국인으로 이동
지난 6~7월 급락 이후 개인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자금 이탈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랐다.
달러 강세·중동 전쟁 장기화 등 변수 속에서 외국인의 복귀 여부가 코스피 추가 상승의 관건이라는 시각이 많다.
향후 전망
· 삼성전자 배당락(28일) 전후 수급 변화
배당기준일 직전까지 외국인·기관의 막차 매수가 지수를 지지할 수 있으나, 배당락 당일 기계적 가격 조정과 함께 차익실현 매물이 한꺼번에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
배당락 전후 순매수 주체 전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4일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리스크온 지속 여부
관세 유예 또는 핵심광물 협의 등 구체적 성과가 나올 경우 반도체·소재 업종에 추가 온기가 번질 수 있고, 기대치 하회 시 차익실현 빌미가 될 수 있다.
회담 직후 미국 선물 및 중국 관련 ETF 가격 반응이 1차 체크포인트다.
· 원/달러 급락·엔/원 변동의 수출주 영향
원/달러가 하루 만에 약 2% 급락하고 100엔당 원화도 860원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 수출 대형주 실적 추정치 하향 논리가 부각될 수 있으며, 반대로 외국인의 원화 자산 매력이 높아져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양면성을 동시에 점검해야 한다.
· AI·반도체 모멘텀 지속성과 개인 수급 공백
메타발 훈풍으로 급등한 소부장 종목들은 단기 과열 부담이 크고, 지수 전체로의 온기 확산은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
개인 자금 이탈이 가속되는 구간에서 외국인이 빠지거나 속도를 줄일 경우 지수 상단이 빠르게 압축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정배열·이평선 우상향·52주 고점권 조건으로 추린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하나금융지주 136,000원 — 3개월 +20.1%, 52주 위치 92%
· 신한지주 113,200원 — 3개월 +19.2%, 52주 위치 97%
· KB금융 175,700원 — 3개월 +16.5%, 52주 위치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