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월) 한국장 마감] 혼조 마감 (코스피 -2.70%, 코스닥 +0.25%) [6]
2026년 09월 28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6,889.74 pt ▼191.18 -2.70%
KOSDAQ — 846.58 pt ▲2.10 +0.25%
환율
원/달러 (USD/KRW) — 1,362.78 원 ▼4.58 -0.33%
엔/달러 (USD/JPY) — 157.50 엔 ▼1.31 -0.82%
엔/원 (100엔당 원) — 863.20 원 ▲1.61 +0.19%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4.540 % ▲0.130 +2.95%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65,877.62 pt ▼486.59 -0.73%
상해종합 — 3,825.35 pt ▼63.02 -1.62%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774.75 pt ▼29.00 -0.37%
나스닥 100 선물 — 30,624.25 pt ▼265.00 -0.86%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83,134 $ ▼1,272 -1.51%
당일 주요 이슈
· 추석 연휴 악재 한꺼번에…코스피 7000선 붕괴
연휴 기간 미국 장기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 등 악재가 누적된 채 개장,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코스피가 장중 6900선대까지 밀리며 7000선을 내줬다.
외국인·기관 합산 매도 규모는 3조원대로 전해진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대 급락…반도체 수급 집중
시총 상위 반도체주에 매물이 집중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배당락일(29일)을 앞두고 역대급 30조원 규모 3분기 현금배당이 예고된 가운데서도 약세를 보였으며, 개인 저가매수 유입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 미 장기금리 5.2% 돌파…국내 채권금리도 동반 급등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를 넘고 30년물은 5.5% 안팎까지 오르며 20여 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 1년간 미국보다 2.3배 빠른 상승률을 기록, 한미 금리 격차가 좁혀지면서 주식시장 하방 압력이 커졌다.
· 메타 AI 비서 '뮤즈' 흥행에 CPU 밸류체인 강세
메타의 에이전트 AI '뮤즈'가 출시 보름 만에 300만 회 이상 사용되며 관련 수혜주 관심이 커졌다.
삼성전기·대덕전자·이수페타시스 등 기판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세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설에 5%대 하락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최대 200조원대 기업가치로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SK하이닉스 주가에 추가 하방 압력을 줬다.
모회사 지분 희석 우려 등 셈법이 복잡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향후 전망
· 미 장기금리 추가 상승 여부가 핵심 변수
미 10년물이 5.2%를 넘어선 가운데 30년물까지 5.5%에 근접해 있어,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재무부 국채 입찰 결과와 연준 위원 발언이 추가 급등 억제 여부를 가를 분기점이다.
한국 10년물도 4.54%까지 올라 밸류에이션 할인 압력이 지속 중인 만큼, 미 금리 방향이 코스피 반등 폭을 제한하는 천장 역할을 할 수 있다.
· 외국인·기관 수급 전환 여부 주시
연휴 공백 동안 누적된 악재가 한꺼번에 반영되며 외국인·기관 합산 3조원대 매도가 출회됐다.
충격 소화 후 단순 되돌림 매수가 들어올지, 아니면 금리·환율 부담으로 매도 기조가 이어질지를 확인해야 하며, 특히 외국인의 선물 포지션 변화가 현물 방향성의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
· 삼성전자 배당락 전후 수급 충격 가늠
29일 배당락일을 앞두고 역대급 30조원 현금배당이 예고돼 있어, 배당락 당일 지수 산출 방식에 따른 기계적 하락과 배당 재투자 수요 간의 충돌이 예상된다.
개인 저가매수가 낙폭을 일부 상쇄할 수 있으나, 기관의 배당락 헤지 매도가 겹칠 경우 추가 변동성 확대를 배제하기 어렵다.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정배열·이평선 우상향·52주 고점권 조건으로 추린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하나금융지주 135,300원 — 3개월 +24.4%, 52주 위치 91%
· 신한지주 111,300원 — 3개월 +22.4%, 52주 위치 93%
· KB금융 174,200원 — 3개월 +17.5%, 52주 위치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