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화) 한국장 마감] 혼조 마감 (코스피 -0.89%, 코스닥 +2.98%) [6]
2026년 10월 06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6,941.39 pt ▼62.35 -0.89%
KOSDAQ — 919.92 pt ▲26.63 +2.98%
환율
원/달러 (USD/KRW) — 1,342.54 원 ▼0.02 -0.00%
엔/달러 (USD/JPY) — 158.14 엔 ▲0.41 +0.26%
엔/원 (100엔당 원) — 846.70 원 ▼4.44 -0.52%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4.380 % ▼0.010 -0.23%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70,683.98 pt ▲737.12 +1.05%
상해종합 — 3,842.20 pt ▲11.74 +0.31%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842.25 pt ▲16.00 +0.20%
나스닥 100 선물 — 31,389.25 pt ▲71.50 +0.23%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85,289 $ ▼1,191 -1.38%
당일 주요 이슈
· 코스피 6900선 후퇴, 코스닥 920선 탈환
연휴 후 첫 거래일에 외국인 매도·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으로 코스피는 약 0.9% 하락해 6900선에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 강세에 힘입어 약 2% 올라 920선을 회복했다.
· 엔비디아 AI 랠리, 국내 수혜주 동반 급등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영향으로,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계약 기대가 붙은 LG전자가 7.6% 급등했고 글로벌 CCL 2위 공급사 두산도 8%대 상승했다.
· 이차전지주 ESS 수요 기대로 강세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ESS 수요 증가 기대감에 삼성SDI가 7%대 오르는 등 2차전지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고, 주성엔지니어링은 17% 급등해 코스닥 시총 2위로 올라섰다.
· 법원, 시총 미달 상장폐지 기준에 제동
법원이 한국거래소의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규정을 위법·무효로 판단하면서 부실기업 신속 퇴출 정책에 차질이 생겼다.
거래소는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며, 내년 7월 예정된 시총 기준 추가 상향도 불확실해졌다.
· 반도체 대형주 약세로 지수 발목 잡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되며 코스피 하락을 주도했다.
증권사들의 삼성전자 목표주가(61만원)·SK하이닉스 목표주가(310만원) 유지에도 불구, 현 주가와의 괴리가 크게 벌어진 상황이 지속됐다.
향후 전망
· 외국인 반도체 매도 지속 여부가 코스피 방향키
연휴 후 첫 거래일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며 코스피 하락을 주도했다.
다음 거래일에도 같은 수급 흐름이 이어질 경우 6,900선 지지가 흔들릴 수 있어,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 미국 증시·엔비디아 추가 랠리 지속성 점검
S&P 500·나스닥 100 선물이 소폭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어 당장의 충격은 제한적이다.
다만 엔비디아발 AI 수혜 기대가 LG전자·두산·주성엔지니어링 등 코스닥 종목으로 빠르게 전이된 만큼, 뉴욕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주가 방향이 다음 거래일 코스닥 분위기를 가를 핵심 변수다.
· 원/달러 박스권 속 엔/원 하락 추이 주목
원/달러는 1,342원대에서 보합이지만, 엔/원이 0.5% 하락해 846원대로 내려왔다.
엔 약세가 지속되면 일본과 수출 경합도가 높은 국내 제조업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USD/JPY 158선 돌파 여부와 함께 일본 통화정책 관련 발언이 나오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
· 한국 10년물 금리 반등·미국채 동향 교차 확인
오늘 국내 10년물 금리가 소폭 하락(4.38%)했으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높다.
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이 코스피 하락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만큼,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고용·물가 관련 지표에서 금리 방향성이 확인될 경우 대형 성장주와 반도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정배열·이평선 우상향·52주 고점권 조건으로 추린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삼성SDI 575,000원 — 3개월 +23.0%, 52주 위치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