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화) 한국장 마감] 동반 하락 (코스피 -5.46%, 코스닥 -1.43%) [6]
2026년 10월 13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6,035.35 pt ▼348.89 -5.46%
KOSDAQ — 837.03 pt ▼12.16 -1.43%
환율
원/달러 (USD/KRW) — 1,342.98 원 ▼0.01 -0.00%
엔/달러 (USD/JPY) — 158.19 엔 ▲0.13 +0.08%
엔/원 (100엔당 원) — 846.70 원 ▼2.84 -0.33%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4.230 % ▼0.070 -1.63%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67,777.52 pt ▼1,253.40 -1.82%
상해종합 — 3,795.37 pt ▼1.87 -0.05%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852.00 pt ▼6.00 -0.08%
나스닥 100 선물 — 30,676.00 pt ▼222.25 -0.72%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83,668 $ ▼12 -0.01%
당일 주요 이슈
· 코스피 5.46% 급락, '검은 화요일'
코스피가 348.89포인트 내린 6035.35로 마감하며 장중 한때 5900선 초반까지 밀렸다.
7월 30일 저점 이후 최저치이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VKOSPI(공포지수)는 장중 23% 이상 급등했다.
· 중국 CXMT DDR5 개발설, 반도체 투자심리 직격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차세대 DDR5 개발 소식이 국내 반도체주 급락의 직접적 빌미가 됐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0% 가까이 급락해 143만원 선까지 밀렸고, 삼성전자도 7~8%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 외국인 4.5조 원 순매도, 수급 이탈 가속
외국인은 이날 하루에만 코스피에서 약 4조 500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이 2년 만에 낮은 수준임에도 외국인 매도가 멈추지 않아 한국 증시 전반에 대한 신뢰 우려가 부각됐다.
· 코스피 시총 5000조 붕괴, 4000조원대로 후퇴
급락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이 약 두 달 반 만에 4000조원대로 내려앉았다.
SK하이닉스 시총 1000조 원 선도 위태로워진 상황이다.
· 증권가, 과매도 진단 속 저점 전망 엇갈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현재 장세를 펀더멘털 대비 심리적 공포가 과도한 '과매도' 구간으로 진단했다.
다만 글로벌 금리 상승과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을 이유로 5500선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는 시각도 나왔다.
향후 전망
·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가 최우선 변수
단 하루 4.5조 원 규모의 외국인 이탈은 단기 수급 충격 수준을 넘어선다.
다음 거래일 외국인 매도 강도가 완화되는지, 아니면 기관 저가 매수로 충격이 흡수되는지가 반등 가능성의 첫 번째 체크포인트다.
· CXMT DDR5 이슈의 실체 검증 과정 주목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추가 낙폭은 이 이슈가 루머 수준인지 실제 기술 위협인지에 대한 시장 재평가에 달려 있다.
해당 뉴스의 구체적 내용과 이에 대한 국내외 반도체 업계의 공식 반응이 확인되기 전까지 투자심리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 미국 나스닥 선물 약세·금리 방향 동시 점검
나스닥 100 선물이 -0.72%로 마감했고 한국 10년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으나 4.23% 수준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구간이다.
미국 본장의 기술주 흐름과 글로벌 채권 금리 향방이 국내 성장주 섹터 반등 속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 원/달러 환율 안정세가 수급 방어선 역할 가능
환율이 1,342원대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외국인 이탈이 멈추지 않은 점은 환율 방어만으로 수급 안정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신호다.
다음 거래일 환율이 추가로 강달러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외국인 매도 압력이 재차 확대될 수 있어 1,350원 돌파 여부를 함께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정배열·이평선 우상향·52주 고점권 조건으로 추린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SK이노베이션 156,800원 — 3개월 +57.1%, 52주 위치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