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월) 한국장 마감] 동반 하락 (코스피 -3.65%, 코스닥 -4.83%) [6]
2026년 10월 12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6,384.24 pt ▼241.69 -3.65%
KOSDAQ — 849.19 pt ▼43.08 -4.83%
환율
원/달러 (USD/KRW) — 1,333.21 원 ▼9.78 -0.73%
엔/달러 (USD/JPY) — 158.38 엔 ▲0.31 +0.20%
엔/원 (100엔당 원) — 839.70 원 ▼9.84 -1.16%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4.300 % ▼0.090 -2.05%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69,030.92 pt ▼11.19 -0.02%
상해종합 — 3,796.48 pt ▼17.31 -0.45%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877.75 pt ▲18.00 +0.23%
나스닥 100 선물 — 31,164.75 pt ▲56.00 +0.18%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84,125 $ ▲1,213 +1.46%
당일 주요 이슈
· 코스피 6400선 붕괴·코스닥 4% 급락
한글날 연휴 복귀 첫날 코스피가 241p 넘게 빠지며 약 두 달 만에 6400선 아래로 내려왔고, 코스닥도 4% 이상 급락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등 매크로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 외국인 5거래일 연속 순매도…반도체 대형주 동반 약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2~4% 하락하며 지수 낙폭을 주도했다.
자사주 매입 여력 소진 우려와 함께 외국인이 한국 대신 대만 반도체주를 선호한다는 분석이 나오며 수급 부담이 가중됐다.
· 원·달러 환율 2년 만에 최저 수준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달러 공급 증가와 수출업체·외국인의 통화선물 달러 매도세가 겹치며 원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에도 환율 하락 압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개인 자금, 국내외 주식 모두 이탈해 MMF로
9월 개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규모가 12.7조 원에 달했고, 미국 주식 순매수도 7월 대비 78% 급감했다.
빠져나간 자금은 MMF(+38조 원)나 발행어음 특판 등 단기 안전자산으로 향한 것으로 집계됐다.
· 블루웨이브 기대에 2차전지·신재생 테마 반등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의회 장악 가능성이 거론되며 친환경 정책 수혜주로 꼽히는 2차전지·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약세장 속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최태원 SK 회장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발언으로 금호전기·금호건설 등 관련 테마주도 급등했다.
향후 전망
· 미국 국채금리·유가 추가 상승 여부가 핵심 변수
금리 급등과 유가 100달러 돌파가 이번 급락의 직접 원인인 만큼, 다음 거래일 전 발표될 미국 CPI·연준 위원 발언 등이 금리 방향을 재확인하는 분기점이 된다.
금리가 추가로 오르거나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지수 반등 시도는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 외국인 수급 흐름과 반도체 대형주 낙폭 과대 인식 여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인 외국인이 대만 대비 한국 반도체 비중을 추가로 축소할지, 아니면 낙폭 과대 인식 속에 저가 매수로 전환할지가 단기 반등 강도를 결정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를 매일 체크할 필요가 있다.
· 원/달러 환율 추가 강세 vs. 되돌림 가능성
환율이 2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지속되면 달러 수요가 반등하며 환율이 되돌아올 여지가 있다.
원화 강세 유지 여부에 따라 수출주 실적 전망과 외국인 자금 이탈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야 한다.
· 개인 자금의 MMF 집중과 증시 복귀 시점 탐색
9월 한 달간 MMF로 38조 원이 유입되는 등 개인 대기 자금이 이례적으로 쌓인 상태다.
금리나 지수가 추가 하락해 저가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시점이 오면 단기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으나, 금리 고점 확인이 선행 조건이라는 점에서 복귀 시점 판단이 관건이다.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정배열·이평선 우상향·52주 고점권 조건으로 추린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SK이노베이션 152,800원 — 3개월 +53.1%, 52주 위치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