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화) 한국장 마감] 동반 하락 (코스피 -3.59%, 코스닥 -4.08%) [6]
2026년 11월 03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5,648.79 pt ▼210.29 -3.59%
KOSDAQ — 704.39 pt ▼29.97 -4.08%
환율
원/달러 (USD/KRW) — 1,340.90 원 ▲15.38 +1.16%
엔/달러 (USD/JPY) — 157.82 엔 ▲0.14 +0.09%
엔/원 (100엔당 원) — 847.40 원 ▲2.39 +0.28%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4.010 % –0.000 +0.00%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63,081.86 pt ▼208.25 -0.33%
상해종합 — 3,604.79 pt ▼33.24 -0.91%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555.75 pt ▼18.75 -0.25%
나스닥 100 선물 — 28,088.50 pt ▼39.00 -0.14%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76,455 $ ▼1,793 -2.29%
당일 주요 이슈
· 코스피·코스닥 3~4%대 동반 급락
코스피가 210포인트(3.59%) 하락해 5600선으로 밀렸고, 코스닥도 4% 넘게 내렸다.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국내 기술주 전반으로 번졌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레버리지 청산 가속
삼성전자는 22만원, SK하이닉스는 140만원 선이 각각 무너지며 동반 급락했다.
신용잔고 등 레버리지 자금 10조원 규모가 청산되면서 현 지수대에 매물 공백이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 외국인 매도 속 연기금 대형주 저점 매수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를 이어가는 동안 연기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집중 매수하며 수급이 엇갈렸다.
지수 하방을 일부 지지했으나 외국인 복귀 여부가 반등의 관건으로 꼽힌다.
· 한진칼, 경영권 분쟁 재점화에 상한가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에 맞서 조원태 회장이 3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한진칼 주가가 이틀째 급등해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급락장 속에서도 경영권 분쟁 이슈로 뚜렷이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 증권사 3분기 순익 최대 94% 급감
실적을 발표한 증권사 8곳의 3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2~94% 감소했다.
거래대금이 40% 가까이 줄어 브로커리지 수익이 크게 위축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향후 전망
· 외국인 수급 복귀 여부가 최우선 변수
오늘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3~4%대 급락을 주도했다.
다음 거래일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체크포인트다.
· 원/달러 1,340원 지지 여부 점검
원/달러가 1.16% 급등하며 외국인 이탈 압력을 높이는 구조다.
미국 경제지표 발표나 달러 인덱스 흐름에 따라 환율이 추가 상승하면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어 환율 방향을 병행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 레버리지 청산 매물 소화 과정 지속 가능성
신용잔고 등 레버리지 자금 약 10조원이 청산되며 현 지수대에 매물 공백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추가 반대매매 물량 유입 규모와 연기금의 대응 강도가 단기 지지선 형성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다.
· 미국 반도체·AI 섹터 흐름 재확인 필요
이번 급락의 직접 도화선은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약세였다.
S&P 500·나스닥 선물이 소폭 하락 마감한 만큼, 미국 현물 시장에서 엔비디아 등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하느냐가 국내 기술주 낙폭 과대 해소의 전제 조건이 된다.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정배열·이평선 우상향·52주 고점권 조건으로 추린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HMM 23,250원 — 3개월 +11.0%, 52주 위치 80%
· KT&G 192,700원 — 3개월 +8.8%, 52주 위치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