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목) 한국장 마감] 동반 하락 (코스피 -0.34%, 코스닥 -2.29%) [7]
2026년 10월 22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5,533.77 pt ▼18.97 -0.34%
KOSDAQ — 764.10 pt ▼17.87 -2.29%
환율
원/달러 (USD/KRW) — 1,322.38 원 ▼1.56 -0.12%
엔/달러 (USD/JPY) — 157.07 엔 ▼1.20 -0.76%
엔/원 (100엔당 원) — 839.70 원 ▲3.73 +0.45%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4.150 % ▼0.010 -0.24%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62,907.84 pt ▼1,167.58 -1.82%
상해종합 — 3,657.56 pt ▼77.81 -2.08%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732.50 pt ▼67.75 -0.87%
나스닥 100 선물 — 29,526.00 pt ▼481.00 -1.60%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82,398 $ ▼543 -0.66%
당일 주요 이슈
· 코스피 3%대 급락, 5533선 마감
전날 반등분을 하루 만에 전부 반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5%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코스닥도 3%대 하락하며 760선으로 밀렸다.
· 한은 금리 동결에도 긴축 기조 지속 시사
한국은행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했으나, 신현송 총재가 "긴축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외국인·기관 동반 이탈로 수급 악화
전날 코스피를 끌어올린 외국인 매수세가 크게 약해진 데다 기관 자금 이탈까지 겹쳤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며 약 6조 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 하반기 새내기주 80% 공모가 하회
올 하반기 상장 20개 종목 중 16개가 공모가를 밑돌고 있으며, 평균 수익률은 -25.75%로 집계됐다.
7개 종목은 공모가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진 상태다.
· 고려아연 분쟁 지속, 영풍·MBK 항소 예고
자기주식 공개매수 관련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패소한 영풍·MBK파트너스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고려아연 측이 1.6조 원 규모 차입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한 행위의 이사 배상 책임이 쟁점이다.
향후 전망
· 미국장 선물 낙폭, 야간 추가 하락 가능성
S&P500 선물 -0.87%, 나스닥100 선물 -1.60%로 마감 당시 이미 약세 흐름이 진행 중이었다.
뉴욕 현장 마감 결과와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여부가 다음 거래일 코스피 갭 출발 방향을 좌우할 첫 번째 변수다.
· 한은 긴축 기조 지속에 따른 금리·환율 연쇄 반응
10년 국채금리가 4.15%에서 추가로 상승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져 성장주·코스닥 중심의 추가 조정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1,320원 지지 여부를 지켜보는 것과 함께, 긴축 기조가 외국인 채권·주식 자금 이탈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외국인·기관 수급 방향 전환 여부
오늘 외국인·기관이 동반 이탈하며 개인만 약 6조 원 순매수로 홀로 받아낸 구조는 단기 수급 불안 신호다.
내일 장 초반 외국인 매매 방향이 재진입인지 추가 이탈인지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결정될 것이다.
· 엔화 강세 흐름과 일본·중국발 리스크 전이
달러/엔이 157엔대로 엔화가 강세 전환 조짐을 보이고, 닛케이(-1.82%)·상해종합(-2.08%)이 동반 급락했다.
엔 강세가 가속될 경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외국인 아시아 신흥국 자금 이탈로 연결될 수 있어, 달러/엔 방향과 중국 증시의 안정 여부를 함께 체크해야 한다.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정배열·이평선 우상향·52주 고점권 조건으로 추린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SK이노베이션 141,700원 — 3개월 +21.8%, 52주 위치 71%
· HMM 22,650원 — 3개월 +12.7%, 52주 위치 71%
· KT&G 193,800원 — 3개월 +10.0%, 52주 위치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