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월) 한국장 마감] 동반 하락 (코스피 -1.46%, 코스닥 -3.26%) [6]
2026년 10월 26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5,469.47 pt ▼80.83 -1.46%
KOSDAQ — 727.21 pt ▼24.48 -3.26%
환율
원/달러 (USD/KRW) — 1,322.47 원 ▼3.52 -0.27%
엔/달러 (USD/JPY) — 157.01 엔 ▲0.51 +0.33%
엔/원 (100엔당 원) — 840.40 원 ▼6.91 -0.82%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4.080 % ▼0.020 -0.49%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62,189.65 pt ▼503.51 -0.80%
상해종합 — 3,687.74 pt ▼2.74 -0.07%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666.00 pt ▲6.25 +0.08%
나스닥 100 선물 — 29,077.50 pt ▼40.25 -0.14%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80,001 $ ▼790 -0.98%
당일 주요 이슈
· 외국인 7000억 순매도…코스피 5469·코스닥 3% 급락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약 7000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1.46% 끌어내렸고, 기관의 6110억 원 순매수로도 낙폭을 막지 못했다.
코스닥은 727선에 마감하며 반도체 장비주(주성엔지니어링·원익IPS 6%대 하락) 중심으로 3%대 급락했다.
· 삼전닉스 동반 약세…반도체 집중도 리스크 부각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하며 코스피 하락을 주도했다.
두 종목 시총 합이 코스피 전체의 50%에 육박해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곧바로 지수 전체의 변동성으로 연결되는 구조적 취약성이 다시 부각됐다.
· 골드만삭스, 코스피 목표치 1만2000→9000 하향
골드만삭스가 향후 12개월 코스피 목표지수를 25% 낮췄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배경으로 꼽혔으며, FOMC 회의와 빅테크 실적 발표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 심리가 추가로 위축됐다.
· 삼전닉스 배당 50조 기대감…반등 재료로 주목
삼성전자 약 30조 원 현금배당·SK하이닉스 약 16조 원 특별배당 가능성이 시장에서 반등 카드로 거론되고 있다.
28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주주환원 구체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원·달러 환율 1320원대…추가 하락 여부 주목
원화 명목실효환율이 약 2년여 만에 최고 수준(94.83)으로 올라섰고, 환율은 1320원대 초반까지 내려왔다.
시장에서는 추가 하락 여력이 있다는 시각과 이 수준에서 하방 경직이 나타날 것이란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향후 전망
· 외국인 수급 반전 여부가 1차 관문
오늘 약 7,000억 원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이 다음 거래일 매도 강도를 줄이거나 방향을 바꾸는지가 지수 안정의 선결 조건이다.
골드만삭스 목표치 하향 이후 글로벌 펀드의 한국 비중 축소 흐름이 이어질지, FOMC·빅테크 실적 결과가 이를 되돌릴 계기가 될지 확인이 필요하다.
· SK하이닉스 28일 실적·주주환원 발표 주목
16조 원 규모 특별배당 가능성이 시장에서 반등 재료로 거론되고 있으나, 실적 자체가 기대치를 하회하거나 주주환원 규모가 실망스러울 경우 반도체·코스닥 장비주의 추가 하방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코스피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과대하다는 구조적 취약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원/달러 1,320원대 하방 경직 테스트
원화 명목실효환율이 2년여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른 상황에서 환율이 이 수준을 유지하느냐, 재차 반등하느냐에 따라 외국인 수급과 수출주 수익성 전망이 엇갈린다.
특히 엔/원 환율이 하루 만에 0.82% 하락해 840원대 초반까지 내려온 점은 엔화 강세 수혜주(여행·소비재)와 수출 경쟁력 비교 측면에서 추가로 체크해야 할 변수다.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정배열·이평선 우상향·52주 고점권 조건으로 추린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KT&G 188,900원 — 3개월 +6.4%, 52주 위치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