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금) 한국장 마감] 동반 하락 (코스피 -6.02%, 코스닥 -5.03%) [6]
2026년 11월 06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5,059.69 pt ▼324.11 -6.02%
KOSDAQ — 644.27 pt ▼34.14 -5.03%
환율
원/달러 (USD/KRW) — 1,356.37 원 ▲16.30 +1.22%
엔/달러 (USD/JPY) — 158.15 엔 ▼0.21 -0.13%
엔/원 (100엔당 원) — 855.30 원 ▲8.51 +1.00%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3.840 % ▼0.060 -1.54%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57,434.77 pt ▼3,643.13 -5.96%
상해종합 — 3,648.49 pt ▼41.42 -1.12%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382.00 pt ▼1.00 -0.01%
나스닥 100 선물 — 26,962.75 pt ▲210.75 +0.79%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75,586 $ ▼4,819 -5.99%
당일 주요 이슈
· 코스피, 장중 5000선 붕괴…'검은 금요일'
개장 2~3분 만에 코스피 5000선이 무너지며 이틀 연속 5% 넘는 급락이 이어졌다.
미국 중간선거 블루웨이브 충격으로 AI·반도체주 중심의 패닉셀이 확산됐고, 외국인은 나흘간 7조 7천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 민주당 블루웨이브→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직격
민주당이 미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AI 데이터센터 인허가 중단·규제 가능성이 부각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직격탄을 맞았고, 헤지펀드 청산과 시스템 매도가 하락폭을 추가로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 아시아 증시 동반 폭락…닛케이도 6만선 하회
일본 닛케이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AI·반도체 관련 매도세가 국경을 가리지 않고 확산된 가운데, 한국 증시의 반도체 편중 구조가 낙폭을 미국(S&P500 약 1% 하락)보다 훨씬 크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 개인, 삼전·하이닉스 약 9조 순매수로 맞불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급락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대거 받아냈지만 외국인 매도 물량을 소화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악화 신호는 없다면서도 "바닥은 아직"이라는 의견과 "역사적 저점 근접"이라는 시각이 엇갈렸다.
· 카카오 1500억 자사주 소각 착수·방어주 반사이익
카카오는 이날부터 515만 주 규모의 장내 자사주 매수·소각에 착수했다.
한편 급락장 속에서 플랫폼·바이오·자동차주 일부와 글로벌 빅파마 ETF 등 비(非)AI·비반도체 종목으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며 302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향후 전망
· 외국인 순매도 흐름 지속 여부가 최우선 변수
나흘간 7조 7천억 원 규모의 외국인 매도가 멈추지 않는 한 반등의 기술적 조건이 갖춰지기 어렵다.
다음 거래일 외국인 순매도 규모 축소 또는 순매수 전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 미국 AI·반도체 규제 입법 구체화 속도 주목
민주당 블루웨이브가 실제 AI 데이터센터 규제 법안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한 것인지가 핵심이다.
미국장 정규장에서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AI 관련주의 반응과 현지 의회 일정 발표가 국내 반도체주의 추가 하락폭을 결정할 가늠자가 된다.
·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 시 수급 압박 연쇄 가능
원/달러가 1,356원대까지 오른 상황에서 환율이 추가로 오르면 외국인의 환차손 회피 매도가 이어질 수 있다.
달러인덱스(DXY) 흐름과 함께 엔/원 환율 움직임도 체크 포인트로, 엔화가 함께 약세를 보일 경우 원화 절하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
· S&P500 선물·나스닥 선물 괴리가 단서
현재 S&P500 선물은 보합권이지만 나스닥100 선물은 소폭 반등 중으로, 미국 정규장에서 기술주 낙폭 복원이 어느 정도 이뤄지는지가 다음 거래일 국내 반도체·AI 업종의 갭 출발 방향을 가를 것이다.
한국 10년 국채 금리가 하락(-1.54%)한 점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의 반영으로, 추가 하락 시 성장주보다 방어주·배당주로의 순환매가 이어질 수 있다.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정배열·이평선 우상향·52주 고점권 조건으로 추린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KT&G 189,900원 — 3개월 +9.1%, 52주 위치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