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넘, 오는 넘, 술취한 넘 #5 (무얼 사야 오를까?)
궁즉통 2025-08-07 14:27:57 조회 8

루에 두뼘씩 자라는 풀과의 전투로 인해 #5편이 늦었습니다

잡초를 예초기로 베어내듯 뇌동매매를 반나절 만에 싹 없앨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답답 합니다.


번편에서는 지구라는 별에서 잘나가는 일곱놈을 살펴보겠습니다.

늘 생활과 가까이 있음에도 무심해지고 말지만

억지춘향이 아닌 물흐르듯 생각하며 호흡을 가다듬어 봅니다


미증시의 매그니피센트7 관련 집계 테이블과 저의 개인적 의견을 반영한 표입니다


리여권지수라고 비자없이 오갈수있는 특정국가의 여권에 대한 순위가 한국은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한 국가의 여권 파워를 경제력으로 치환할 수는 없지만
한국의 상위 50개 상장기업 시총 총액(1,854조원)이 ,
4,000여개의 전체 상장사 시총이 아닌
상위50개 시총 총액이 
미국 상위 기업중 6위 기업인 메타(페이스북)1개 기업보다 한참 낮다함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 하기도 싫은 지점입니다


리아 디스카운트를 논할때 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김정은,재벌지배구조,수출의존도,노사관계......낮은 정치수준

리아 프리미엄도 있습니다. 캐데헌 바람 한 줄기에 
관련,수혜주라는 탈을쓰고 들썩이는것이 한국이긴 합니다.
물론 저도 김밥 바람에 편승해 예초기용 오일과 예초기날을 얻을수 있었지만 
새소리 들어가며 곰곰히 생각하면 
기분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떤 넘이 오며 커지고 있는지
어떤 넘이 지하 1,2,3층으로 갈 것 인지는
실 생활에서 한 호흡 낮춘채 
곰곰히 생각하고 생각해볼 일 입니다.

그리고 증은  '주달AI분석'을 통해 
단100포인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흡을 느리게한 깊은 생각과 통찰,
시대에 부합한 도구(AI활용 컨텐츠)를 통한 검증,
차갑게 식은넘이 따듯해 질 때까지
아랫배 힘 바짝 주고 기다리는 것이 왕도인듯 합니다

위 글 들은 제 개인적 의견이며 게시된 수치들과 글은 
퍼온글이 아닌 관계로 일부 오류가 있을수 있으며
구독자님과 견해를 달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입추'입니다. 새벽녁 공기가 제법 서늘합니다
더위야 물러가라~~

to be continued  봉화 산골의 궁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