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달'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자 대부분이 느끼고 있을 안개속을 헤매는 오리무중의 답답함..

끝없이 하락할 것같은 두려움,

행운같은 몇번의 수익에 들떠서 교만해지는 마음등등..

주달은 이런 힘든 항해에서 마음을 잡아주는 한빛 고마운 등대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주달 운영자님의 헌신적이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좋은 도움을 언제까지 공짜로 받고 있어야 하는 마음도 생겨나기 시작했지요.

왜냐..공짜좋아 하는 마음이 결코 좋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하다가는 언젠가는 서비스가 없어지는거 아닌가?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구요..

내용이 더욱 알차고 다양해지고있는, 주달이 더욱 발전하고 많은 투자자의 사랑은 받는 그런 곳이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서 많은 좋은분들이 주식에 관련되어  감명받은 책들도 있으면 서로 소개받고 도움주는 그런 역할도 기대해봅니다.

출판사의 일방적인 책광고를 배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