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수확철이라 늦은글 올립니다.
틈틈히 메모해둔 글로 만들어진 노래 감상들해보시죠~
작사만 제가하고 여러차례의 시도끝에나온 곡입니다(수노/AI)
https://youtube.com/shorts/_S3wZtyBbQg?feature=share
오늘도 퍼덕 대는 껄무새 한마리
희망은 손실을 하염 없이 키워 대고
공포는 수익을 슬금 슬금 갉아 댄다
바로 그때 사야 했을껄
바로 이때 팔아 버릴껄
울창한 푸른 숲속 새 한마리
퍼드득 날아가는 새 한마리
껄무새 무새 무새
껄무새 무새 무새
내일도 어김 없이 퍼득이며 앉아 있을
내 머리속 둥지 틀고 하염없이 퍼득일넘
껄떡이며 후회 하며 대책없이 퍼득일넘
바로 그때 사야 했을껄
바로 이때 팔아 버릴껄
울창한 푸른 숲속 새 한마리
푸드득 날아가는 새 한마리
껄무새 무새 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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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봉화 산골의 궁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