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직관(데이터)을 멀리하면 깡통찹니다
수학이 아닌 그옛날 산수 수준이면 'PER과 ROE' 를 계산합니다.
그리고 결과치의 높고 낮음으로 평가하여
향후 추가 추이를 예측합니다.
확률상 60%만 맞으면 계좌는 상승합니다.
영악한 손익비 조절배팅이면 상승확률 70~80%이니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 계좌가 어떠냐 물으신다면 깡통은 아니지만 수익도 별로 없습니다 --;;)
수학적직관 이 뭔 말이지?
수학이면 떠오르는 사람 이 있습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
뉴저지주 소재 프린스턴 고등과학연구소에서 30여살 가까이 연하 였지만 '괴델과 아인슈타인'은 절친이었다고 전해집니다. 20여년간을 절친으로 지냈다고 합니다.(괴델은 또 누구? 주달 방장님?)
프린스턴엔 수 많은 석학들이 있었을텐데 아인슈타인은 왜 괴델과 가까이 했을까?
(제 로망이 영화 한편 제작하고 건데 계좌 좀 급격하게 불어나면 괴델과 아인슈타인을 소재로한 영화 한편 찍을 예정입니다.
현재 수학적 식견 부재로 시나리오 1천페이지중 단 2페이지만 진행중--;;)
'수학적 직관을 가볍게 여겨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이가 있었습니다
'수학적직관을 무겁게' 받아 들여야 한단 말로 이해합니다
미국의 수학자인 '쿠르트 괴델(Kurt Godel, 1906~1978)'이 한 말 입니다.
손가락 몇 번 수고하면 검증 됩니다..
손가락 귀챦다 싶으면 말로 해도 요즘 AI넘들은 잘 알아 듣고 답 합니다.
'PER과 ROE', 수학적 직관?
너무 자주 접하는 단어라 흘려버립니다.
잘 모르기도 합니다.
핸드폰 계산기능은 손절후 손실액 계산만 해봐서 저도 긴가민가 합니다.
'PER과 ROE'
폰에게 물어 보시길 권합니다. 요약하면 ...
돈 잘벌고 많이 버는 기업을 찾아보란 이야기 입니다
어떻게 찾는가 하면 '증가,감소,답보' 상태인지 '수학적직관'으로 가려 보란 이야기 입니다.
결국 그넘들이 노이즈가 다소 있을 지언정 결국은 '오는 넘'입니다
ROE는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의 약자로, 주주가 투자한 자본 대비 기업이 얼마나 이익을 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이며
PER(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수익성과 주가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높을수록 고평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주달 항목별 체크포인트(맨하단)기준이 잘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학과 관련한 석좌교수님이나 수학의 전설들은 과연 주식투자에 있어 성공했을까?
아이작 뉴턴경(Sir Isaac Newton 1643~1727)께서도 깡통을 정말 찼었을까?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은 버블 펑크 사태로 최고 오래된 사례일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영국에서 1720년경 벌어진'South Sea company(남해기업)붕괴'사태가 있었습니다.
전환사채 발행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잘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아이작 뉴턴경도 수십억을 배팅,깡통을 찬 바 있었습니다.
지구라는 쪼깐한 별에서 우주 천체의 원리를 수학적 접근으로 다가 설줄 아는 레전드 께서 깡통이라니....
강아지 풀 잡숫는 이야기 그만하고 본론입니다.
주식 투자에 있어 계산되어 데이터화된 것조차 멀리하는것은 깡통 장만에 지름길입니다.
뉴턴도 깡통찼다고 우리가 찰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주식투자에서도
수학적 접근과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즉, 수학의 힘을 믿으려면 수학과 관련된 컨텐츠에 먼저 매몰되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원칙이 단단하게 뿌리합니다(지키는것은 별개일 수 있지만 --;;)
눈만 침침해지게 만드는 앵벌이 컨텐츠의 알고리즘으로 소중한 시간을 빼앗기는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실천이 잘 않되네....)
앵벌이 컨텐츠나
찌그러진 스피커들의 의도된 언론기사와 보도자료,
의도된 '애널보고서를
돼지고기에 얹어 먹는 마늘'로만 가볍게 치부하여야 합니다
없어도 그만 .
있으면 좀더 맛있게 먹고......
삶은 돼지고기엔 자고로 '새우젓과 잘익은 김치'가 필요하듯
주식투자에서의 데이터를 '새우젓과 김치'려니 하고 가까이 하는 센스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10/3일~10/13일은 긴긴 추석연휴 입니다. D-40여일 전입니다
열흘 내내 챠트만 보고계실 자신이 없으신 분들께 권합니다.
솔트룩스 매수호가 1/3주 가격으로 OTT 를 보시고
두산에너빌 매수호가 1주 가격으로 책 두어권 보시는 것을 어떠실런지요.
- 초 강력 울트라 추천 컨텐츠 & 도서
1)독일/미국의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아인슈타인과 원자폭탄/넷플릭스
2)미국의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Julius Robert Oppenheimer 1904~1967)'/오펜하이머/넷플릭스
3)영국의 '앨란 튜링(Alan Turing, 1912~1954)'/이미테이션게임/넷플릭스
4)한국의 EBS 교육방송(2009) - EBS우주과학 타큐멘터리 -아인슈타인
5)미국의 '쿠르트 괴델(Kurt Godel, 1906~1978)'/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때/짐홀트-저/소소의책-출판
6)미국의 '워런 에드워드 버핏 (Warren Edward Buffett 1930~ )'/워런버핏의 주주서한/워런버핏,로렌스 커닝햄-공저
/출판-에프엔미디어
참고로 저는 넷플 '리드헤이스팅스'한테 땡전 한푼 받은 적 없고 오히려 매달 주고는 있습니다. 출판사 이하동문 입니다
사용된 일러스트이미지는 AI생성 이미지 입니다.
위 글 들은 제 개인적 의견이며,
Ctrl+C & V를 별반 사용치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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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봉화 산골의 궁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