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넘, 오는 넘, 술취한 넘 이라는 주제로 글을 시작 한것은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파이어족을 꿈꾸는 분이라면 세 가지 유형을 주식을 명확히 구분 해야합니다
예측의 영역아닌 대응영역으로 세넘을 대하여야 파이어족의 꿈은 실현될수 있습니다
서울 19억 아파트가 48시간만에 32억이 오르며 거래가 오고간다?그것도 수백세대의 거래량을 보이며?
다른나라가 이야기가 아닌 2025년 8월 현재,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가는 넘:
2025년 8월 여름, 누가 보아도 점점 힘이 떨어져가는 업종과 종목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매출과영업이익은 감소하며 시가총액도 우하향을 보입니다.
오는 넘:
고장난 스피커와 앵벌이 컨텐츠들이 짖어대고 떠들어도
결국은 점진적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업종과 종목입니다. 매출,이익,시가총액등이 당연히 우상향입니다
술취한 넘:
한때 반짝이는 가쉽성언론 보도와 상상의 나래가 한껏 펼치며 유혹의 손,발짓과 천박하고 무뢰함을 두루 갖춘 넘 입니다.
여름한철 지나치는 태풍으로 결국 '권불십년'에 '화무십일홍'의미를 현실에서 보여주는 넘으로 확대 해석을 치열하게 경계해야할 넘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봅니다. 당신께 세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1.최근 손편지 써본적은 언제?
2.최근 볼펜등 필기구를 구매해보신 적은 언제?
3.종이와 연필이 절실히 필요했던 적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