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400이 넘는곳인지라 계속 얼음이 생기는 동짓날 아침입니다
열심히 오는 넘 들이 이젠 헐떡 거립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약을 먹지 않고서야 계속달려 온다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래도 말이 헐떡거린다고 기수도 같이 헐떡 거린다면 백전백패입니다
추석전부터 산속 사무실에 에어컨과 김치냉장고,제습기가 PC2대 모니터3개를 켜놓으면 모니터가 한번씩 깜박됩니다.
전기, 전력부족
집에서도 이럴진대 열이 펄펄나는 데이터센터는 상상이 안갑니다.
단순히 생각해봅니다
데이터센터확대,GPU 26만장, 샘알트먼 구걸?,빅쇼트주인 숏트배팅,ESS.........
뻐꾸기들과 껄무새들이 아주아주 시끄럽습니다
뻐꾸기들과 껄무새들은 그동안 확대해석과 축소평가를 무기로
유투브수익과 책팔이,강의팔이가 넘어질까 사방팗방에서 짖어댑니다.
데이터센터 관련 소요비용을 표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체전력과 외부전력은 장단점이 있지만 빅테크일수록 자체전력에 중점을 두는듯합니다
크게 오는넘,작게 오는넘들에 대한 차분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곳 저곳 발라먹고 튀는 외인들과 기관들을 피하려면
원칙과 추세를 살피시라 감히 권해봅니다.
당신계좌는 어떠냐?라고 물으신다면
퀀텀점프는 아니지만 까치발정도 하고있습니다
입동,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세월이 바뀌고 있습니다.
아직 주식과 관련된 노래는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만든(only 작사만)
'껄무새,후회 궁즉통'을 링크합니다
(Shift + 클릭)동시에
구독과 좋아요,알림구독은 사양합니다~
위 글은 개인적 의견으로
구독자님과 견해를 달리할 수 있습니다.
to be continued 봉화 산골의 궁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