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주식테마 동향 [1]
지박령 2026-01-05 17:31:08 조회 209

■ 강세 테마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정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3D 낸드(NAND), 반도체 대표주(생산), 2차전지(전고체), 핵융합에너지,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전선, 모더나(MODERNA), 윤활유, 항공기부품, 유심(USIM), 반도체 장비, 건설 대표주, 2차전지(생산), IT 대표주, 전력저장장치(ESS), 원자력발전, 키오스크(KIOSK), 피팅(관이음쇠)/밸브, UAM(도심항공모빌리티), HBM(고대역폭메모리), mRNA(메신저 리보핵산), 리튬, 면역항암제, LPG(액화석유가스), LED장비,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초전도체, 전력설비, 2차전지(장비), 비만치료제 등...


■ 약세 테마 : 엔터테인먼트, 영상콘텐츠, 음원/음반, 여행, 카지노, 딥페이크(deepfake), 영화, NI(네트워크통합), 퓨리오사AI, 웹툰, 홈쇼핑, 폐기물처리, 김밥(냉동김밥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화장품, 페인트, AI 챗봇(챗GPT 등), 조림사업, 철강 주요종목, 종합 물류,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스마트카(SMART CAR) 등...



■ 반도체 관련주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호실적 전망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01%) 폭등 영향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번주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18조9,9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전체 영업이익 중 약 16조원 이상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에서 나올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특히, D램, 낸드플래시 등 범용 메모리 가격이 치솟으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해짐.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 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024년 말 1.35달러에서 지난해 말 9.3달러로 한 해 동안 약 6.9배 급등했으며,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은 지난해 한 해 동안 2.76배 상승했음.


흥국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4Q25 실적이 매출액 91.7조원(+7%QoQ, +21%YoY), 영업이익 19.6조원(+61%QoQ, +201%YoY)을 기록해, 컨센서스(영업이익 16.5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4Q25부터 본격화된 메모리 가격 급등이 반영되며 메모리 영업이익이 16.5조원(+117%Qo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SK하이닉스에 대해 4Q25 실적이 매출액 31.8조원(+30%QoQ, +61%YoY), 영업이익 16.9조원(+49%QoQ, +109%YoY)을 기록해, 컨센서스(영업이익 15.1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한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을 맞이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51%)가 인공지능(AI) 특수로 D램과 낸드 수요 폭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급등했으며, ASML(+8.78%), 램리서치(+8.11%), 인텔(+6.72%), AMD(+4.35%)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01%)가 폭등.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SFA반도체, 한양이엔지, 피에스케이, 에스티아이, 유진테크, 한양디지텍, 에스에프에이, 하나머티리얼즈, 한솔아이원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2차전지(전고체)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대량 생산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말 경기도 의왕에 구축한 파일럿 라인에서 전고체 배터리를 대거 생산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해짐실제 전기차에 탑재할 수 있는 배터리로,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중 수개월 동안 라인을 풀가동해 상당량을 확보했다고 알려짐. 생산이나 품질 평가용이 아닌 실제 자동차에 탑재할 전고체 배터리를 제조했다는 점이 주목된다며, 이는 곧 전고체 배터리로 동 작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전고체 전기차 상용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의미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작년 말 집중적으로 실차에 탑재할 전고체 배터리를 생산한 것으로 안다”며 “이르면 새해 초 전기차 시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해 12월30일 중국 자동차표준화기술협의회는 전고체 배터리의 표준안인 ‘전기자동차용 전고체 배터리-제1부:용어 및 분류’를 발표. 전고체 배터리의 표준을 제정하는 것은 세계 최초로 표준안은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유일에너테크, 티에스아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엠오티, 한농화성, 삼성SDI 등 2차전지(전고체) 테마가 상승.



■ 원자력발전


美 원전주 강세 및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 기대감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테마와 함께 원전주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시장에서는 미국 에너지부가 소형모듈원전(SMR) 지원 예산 집행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기업인 뉴스케일파워는 15.10% 급등했고, 오클로도 8.42% 급등. 아울러 컨스틸레이션에너지(+3.67%), 비스트라(+2.42%), 블룸에너지(+13.58%) 등 에너지 관련 종목 전반도 강세를 보임.


▷아울러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분야로 꼽히는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등을 국가전략기술로 신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짐. 재정ㆍ세제 지원을 늘려 기술 기반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며, SMR 등은 신성장ㆍ원천기술로 지정돼 있는데 국가전략기술이 되면 세제 혜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양이엔지, 태웅, 두산에너빌리티, 우진, 비에이치아이, 한국전력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 제약/바이오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 기대감 등에 상승


그로쓰리서 치는 보고서를 통해 JPMHC 2026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상업적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정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본 행사가 단순 학술 교류를 넘어 실제 투자와 대형 M&A가 활발히 논의되는 빅딜의 무대로서 위상을 점유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올해 행사는 미국 신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물려 글로벌 자본 흐름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설명.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뤄질 주요 의제들은 '26년 바이오 산업의 수익 구조와 경쟁 지형을 완전히 재편할 핵심 동력들을 포함하고 있다며, AI 기술의 실질적인 재무적 기여도 증명부터 비만치료제 시장의 전방위적 확장, 그리고 블록버스터 약물의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한 빅파마들의 전략에 이르기까지 현대 헬스케어 산업이 직면한 가장 거대한 도전과 기회들이 이번 무대에서 공표될 예정이라고 설명.


▷이에 금일 HLB펩, 한국비엔씨,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펩트론, 한올바이오파마, 앱클론, 에이비엘바이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파로스아이바이오, 메디아나, 셀루메드, 티앤알바이오팹 등 일부 의료AI/ 의료기기 테마도 상승.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美 베네수엘라 공습·북 미사일 발사 속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에 상승


미국이 3일(현지시간)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한 것으로 전해짐. '확고한 결의'(Operation Absolute Resolve)로 명명된 이번 작전에서 미국은 서반구 소재 20개 지상·해상 기지에서 출격한 150대 넘는 항공기를 동원했으며, 교전 과정에서 미국 측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발표됐음. '마약 테러리스트' 등의 혐의로 2020년 기소된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뉴욕 또는 마이애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될 예정. 한편, 마두로 체포와 '던로 독트린'의 실체화로 세계 신냉전 구도가 강화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를 높이고 전 세계적인 재무장 추세를 한층 더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최정환 LS증권 선임연구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방위 산업이 커질 것이란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해외 정부·기업과 협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잘 끌고 가느냐가 주가 상승의 트리거(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음. 방산주 추가 수주 기대감을 키운 배경은 미국 외교적 태도 변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아시아 국가에 ‘알아서 스스로’ 지키라고 강조하면서 러시아·중국 인접 국가들 중심으로 방산 물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음또한 동유럽을 넘어 중동, 미국 등으로 수출처를 확대할 수 있는 점도 기대 요인이라고 설명.


▷한편,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북한이 4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음. 이는 북한이 사전에 군사적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7시50경 북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900여㎞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센서뷰, 대한광통신, 쎄트렉아이, SNT다이내믹스, 우리기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우주경제 성장 가속화 기대감 등에 상승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1세기 들어 미국, 유럽, 러시아는 물론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인 중국, 일본, 인도까지 가세하여 소위 New Moon Rush라 불리는 달 탐사 붐과 함께 우주개발 등이 가속화 되고 있고, 이러한 환경하에서 올해 달 궤도로 향하는 유인 비행이 재개되고, 달 착륙 경쟁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유인 달 탐사를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 2호의 경우 현재 공식적인 발사 예정 시점은 올해 4월 전이나, 기술적 준비 과정이 순조로워 NASA에서는 이르면 2월 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2025년 누리호 4번째 발사에 성공한 우주항공청은 올해 5번째 발사에 나설 예정이라며, 기체 조립 일정을 볼 때 발사 시점은 늦봄이나 초여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이어 위성개발/달 탐사/재사용발사체/군정찰 사업 본격화로 우주개발 성장성이 가속화 될 듯하다고 밝힘. 특히,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중에서 중장기 위성 개발 측면에서는 저궤도 지구관측 역량 고도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 KPS 위성 개발, 차세대 통신 선도를 위한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정지궤도 위성 기반 강화 등이 계획되어 있다고 설명. 다목적실용위성, 차세대중형위성, 초소형군집위성 등으로 저궤도 지구관측 역량 고도화 등이 추진되고, 초정밀 위치·항법·시각(PNT) 서비스에 필요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을 구축하여 교통·통신 등 인프라 안정성 확보 및 신산업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이노스페이스, 쎄트렉아이,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그린광학,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인텔리안테크, 컨텍, AP위성, 루미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중소형


美 석유 기업 베네수엘라 진출 가능성 부각 등에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저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새 정부로의 안정적인 정권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하겠다고 발표.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석유 회사들이 베네수엘라에 진출해 원유 생산량을 늘리고 이를 통해 과도 통치와 국가 재건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방침도 소개했음베네수엘라의 석유 인프라를 복구하기 위해 미국의 대형 석유 회사들이 진출할 것이며, 이를 보호하기 위한 미국 지상군 주둔도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넥스틸, 세아제강, KBI동양철관, 하이스틸, 휴스틸 등 강관업체(Steel pipe)/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 중국 소비주


한한령 해제 지연 전망 등에 하락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5일 한한령(限韓令) 해제와 관련해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음. 이와 관련,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류 가수들의 중국 내 대규모 공연 재개와 관련해 “약간의 시간은 좀 걸릴 것으로 본다”면서, “신뢰의 첫 단추를 통해서 좀 두터워진다면 장기적으로 다 열리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언급했음.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가운데, 이날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 속 최근 중국 소비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이에 금일 노머스, 에스엠, 스튜디오드래곤, 한국화장품, 오가닉티코스메틱, 롯데관광개발, 티웨이항공, 아난티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호텔/리조트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하락.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속 한국 정유업체 수혜 전망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미국이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했음. '확고한 결의'(Operation Absolute Resolve)로 명명된 이번 작전에서 미국은 서반구 소재 20개 지상·해상 기지에서 출격한 150대 넘는 항공기를 동원했으며, 교전 과정에서 미국 측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발표됐음.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법정에 출석할 예정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처신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2차 공격을 할 것"이라고 압박하며 석유와 베네수엘라 재건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완전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단기적으로 이번 이벤트가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힘미국이 생산량 타격보다 항만/선박 등 수출 제재에 집중되어 있고,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량은 글로벌의 0.7%에 불과하며 80% 내외가 중국향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아울러 베네수엘라 생산량 증가는 중장기 유가 상승 제약 요인이라고 밝힘특히, 미국 Gulf Coast 정유사는 고도화설비 가동에 캐나다/중동산을 Mix 했으나, 저렴한 베네수엘라산 조달로 원가 절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밝힘이 경우, 중동은 미국향 수출을 줄이고 아시아에 공급을 늘릴 수 밖에 없다며, 중동은 아시아 내 중질원유 공급과잉과 M/S 상실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설명이로 인해, 아시아 OSP는 대세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 것이라고 판단이미 캐나다 중질원유는 TMX Pipeline을 통해 아시아향 수출을 최근 1.5년 간 대폭 늘렸고, 추가 확대를 계획 중인 가운데, 베네수엘라 마저 합세 한다면 아시아 정유업체는 다양한 중질원유 조달 선택지를 보유하게 된다며, 한국/미국 정유업체의 큰 폭 수혜를 예상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Oil, GS, SK이노베이션, 흥구석유, SK가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 조선/ 조선기자재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이 이달과 다음 달에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장밋빛 전망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국내 조선 빅3(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 합산 영업이익이 6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들리고 있으며, 우호적 환율로 올해에는 영업이익 10조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지난해 국내 조선사들은 총 359억3,000만 달러(약 52조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 2024년 363억 달러(약 52조5,400억원)와 비슷한 수준인 것을 전해짐.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괜찮은 성적표이며,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로 올해뿐 아니라 중장기 성장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음.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LNG선 발주가 쏟아질 예정이고, 백로그는 유지되거나 소폭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2029년 LNG선 슬롯을 차지하기 위한 선사/선주들의 경쟁으로 신조선가는 상승할 것이며, 컨테이너 발주 기저와 탱커의 교체발주 관망으로 감소하지만, LNG선 수주가 상선의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 실적은 2024년에 수주한 ‘초대박 고가물량’의 건조 확대로 컨센서스보다, 또는 당사 예상보다도 더 놀라운 숫자들을 보게 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태웅, KS인더스트리, 동방선기, 에이텀, 태광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감사합니다.
1일 전 월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