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주식테마 동향 [2]
지박령 2026-01-06 17:00:42 조회 249

■ 강세 테마 : 증권, 스페이스X(SpaceX), 유심(USIM), 항공기부품,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인터넷 대표주, 조선,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통신장비, STO(토큰증권 발행), LNG(액화천연가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마트카(SMART CAR), 스마트 그리드(지능형전력망), 2차전지(생산), 전자결제(전자화폐), 통신,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조선기자재, 5G(5세대 이동통신), mRNA(메신저 리보핵산), 은행 등...


■ 약세 테마 :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면역항암제, 영상콘텐츠, 공작기계, 여행, 국내 상장 중국기업, 면세점, DMZ 평화공원, 미디어(방송/신문), 마이크로바이옴, 영화,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키오스크(KIOSK), 요소수, 카지노,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엔터테인먼트, 엔젤산업, 유전자 치료제/분석, 화장품, 쿠팡(coupang), 줄기세포, 제습기, 출산장려정책, 건강기능식품 등...



■ 비철금속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미국 구리 가격이 2025년 여름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것으로 전해짐.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월 인도분 구리 선물은 파운드당 5.924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음. 이는 지난해 7월 기록했던 고점을 넘어선 수준으로, 구리 가격은 2025년 한 해 동안 41% 상승했고, 2026년 들어서도 현재까지 5.2% 추가 상승했음.


최근 가격이 다시 최고치로 올라선 것은 관세 이슈보다도 수급 구조가 핵심 배경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전해짐.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전력망 업그레이드, 전기차,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등으로 구리 소비가 늘어나면서, 경기 변동에 민감한 제조업과 건설 부문의 수요 둔화를 상쇄하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창, 서원, 풍산, DI동일, 삼아알미늄, 국일신동, 그린플러스, 알루코, 조일알미늄, 풍산홀딩스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현대차그룹, CES 2026 미디어데이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 공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가 피지컬 AI 최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대량 생산해 산업 현장에 투입할 계획임. 우선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에 투입한 뒤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으로 작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다른 제조업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할 예정임.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언론을 통해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힘. 구글 딥마인드는 세계적인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조직으로 최근 수년간 대규모 멀티모달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고도화했음. 양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보틱스 경쟁력과 구글 딥마인드의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해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며, 특히 복잡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을 연구함으로써 휴머노이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입을 추진해나갈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포메탈, 협진, 아진엑스텍, 계양전기, 코닉오토메이션, 서암기계공업, 삼현, 한라캐스트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전력설비


HD현대일렉트릭, 올해 매출 가이던스 실망 등에 하락


HD현대일렉트릭, 2026년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 4.35조원 전망 공시이는 증권가의 올해 매출 컨센서스 4조7,859억원 대비 9.2% 낮은 수치로, 지난해 연간 추정치 4조610억원 대비해서도 증가율이 10% 이하인 수치임.


▷이와 관련, 유안타증권은 금일 전력기기 섹터 주가 급락은 HD현대일렉트릭의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하회한 데서 촉발됐다고 언급. HD현대일렉트릭의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당사 추정치 4조6,990억원, 시장 컨센서스 4조7,80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힘. 아울러 환율 가정 변화도 성장률 둔화 인식에 영향을 미쳤다며, 매출 가이던스 2025년에는 원달러 환율 1,300원, 2026년에는 1,350원을 적용, 이를 감안할 경우 회사가 제시한 매출 성장률은 10% 미만으로 해석된다고 설명.


▷이에 금일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대원전선, 산일전기 등 전력설비 테마가 하락.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2026년도 우주항공청 R&D 사업 종합시행계획 확정 및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전일 우주청은 53개 세부사업에 총 9,495억 원을 투자하는 ‘2026년도 우주항공청 R&D 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음. 투입 예산은 전년의 9,086억에서 410억(+4.5%)가량 증가했으며, 우주청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는 ‘우리 기술로 K-스페이스 도전’이라는 새 정부 우주·항공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반영했다”고 설명.


우선 우주항공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는 우주항공 역량의 중추로서 R&D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 또한, 광학감시시스템과 우주위험대응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가 우주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Space-K BIG 사업’과 우주상황 인식시스템(K-SSA) 구축을 통해 기술 축적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임. 아울러 우주청의 R&D를 주관하는 우주항공 임무본부 분야에서는 발사체 기술 자립과 민간 주도 우주경제 기반 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를 위해 누리호의 반복 발사를 통해 신뢰성을 제고하고 민간으로 기술을 이전함으로써 국내 발사체 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계획임. 우주 임무 분야에 관한 국제협력과 독자 탐사 역량 확보도 병행 추진하며, 이는 민간 달착륙선 참여를 통한 한·미 공동연구 확대를 비롯해 달탐사 2단계를 통한 독자적 달 착륙 및 표면 탐사 능력을 확보할 계획.


▷아울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올 하반기 IPO 기대감도 지속. 스페이스X는 최근 비상장 주식 거래에서 약 8,000억달러(약 1,157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올해 약 1조5,000억 달러(약 2,169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뉴욕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이에 금일 그린광학, 루미르, 제노코, 센서뷰, 나라스페이스, 미래에셋증권, 와이제이링크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및 스페이스X(SpaceX) 테마가 상승.



■ 조선/ 조선기자재


LNG운반선 발주 증가 가시화 분석 및 HD현대중공업 1.49조원 규모 LNGC 4척 수주 소식 등에 상승


iM증권은 LNG운반선 발주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26년 이후의 발주 전망은 현재 진행 중인 LNG터미널 프로젝트의 계획에 따라 역산해보면 Base Case 기준으로 26년에 81척, 27년에 88척의 발주가 예상되며,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던 25년을 지나 다시 발주 호황기 에 접어들 전망. 25년말의 잇따른 수주는 발주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반가운 시그널이며, 한국 조선사의 연간 LNGC 인도 능력은 4사 합계 70~75척이지만 향후 최소 2년간은 한국 조선사의 연간 능력을 뛰어넘는 수준의 발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중국 조선사의 위협에 대해 결론적으로 25년까지의 실적을 토대로 판단컨대, 후동중화의 LNG운반선 건조능력 자체는 확연히 한국 조선사에 준하는 수준으로 성장하였으나 다른 중국 조선사는 아직까지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후동중화의 건조능력 상승에도 불구하고 향후 글로벌 LNG선사의 발주가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당분간은 한국의 LNG운반선 패권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HD현대중공업은 금일 미주 지역 선사와 1.49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0.35%) 규모 공급계약(LNGC 4척)을 체결(계약기간:2026-01-05~2029-03-27)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국카본, 에스엔시스,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반도체 관련주


엔비디아, 차세대 AI칩 '베라 루빈' 공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개최한 'CES 2026' 기조연설에서 베라 루빈을 전격 공개했음중앙처리장치(CPU)인 '베라' 36개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 72개를 하나로 구성한 '베라 루빈 NVL72'는 기존 제품 대비 추론 성능이 5배에 달하고, 토큰당 비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이 기존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대규모 AI 모델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황 CEO는 "우리는 단 1년도 뒤처지지 않고 매년 컴퓨팅 기술 수준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쯤 생산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베라 루빈은 현재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음. 이에 시장에서는 이미 양산 단계에 들어간 만큼 연내 시장에 풀릴 것으로 예상하는 모습.


▷한편, SK하이닉스는 CES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 고객용 전시관을 마련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힘이번 전시에서 HBM4 16단 48GB를 최초로 공개하며, 이는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를 구현한 HBM4 12단 36GB의 후속 모델로, 고객 일정에 맞춰 개발이 진행 중에 있음. 또한, 올해 HBM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평가되는 HBM3E 12단 36GB 제품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며, 이 제품이 탑재된 엔비디아의 최신 AI 서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듈도 함께 공개해 실제 AI 시스템 내 적용 사례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계획.


아울러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호실적 전망 등도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에 금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디아이, 한화비전, 한미반도체, 와이씨, 케이씨텍, 에이팩트, 피에스케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2차전지 등


2차전지 주요 기업 올해 사업 전략 및 중장기 성장 방향 제시, 테슬라 주가 반등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엘앤에프·에코프로 등 2차전지 관련 주요 기업들이 올해 사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짐. 금일 엘앤에프는 2026년 3대 핵심 전략으로 LFP( 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의 성공적 실현, 생산 공정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 중장기 공급망 안정화와 미래 사업모델 혁신을 제시했음. 특히, NCM 양극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에 나서고, 신기술·신공정 도입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임.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는 "고객사와 글로벌 공급망이 당사의 혁신 기술과 역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조직과 경영 방식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힘.


에코프로는 지난 2일 시무식을 열고 올해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 등 4대 경영방침을 구현해 나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우선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확고한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신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또한 올해를 ‘글로벌 경영 2.0’의 해로 규정하고 유럽 전초기지인 헝가리 공장, 인도네시아 제련소 등 해외 사업장을 고도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방침임.


▷아울러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3.10%)가 로보택시 기대감 재부각 등에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 속 엘앤에프, 에코프로, LG에너지솔루션, 하나기술, 나인테크, 한농화성, SK이노베이션, 나노신소재 등 일부 2차전지 테마가 상승.



■ 자율주행차


엔비디아, 자율주행 AI '알파마요' 공개 속 올해 1분기 출시 예정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젠슨황 엔비디아 CEO는 5일(현지시간) CES 2026 특별연설을 통해 “엔비디아가 첫 자율주행 차량을 출시한다”고 밝힘. 젠슨 황 CEO는 자율주행 AI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하면서 "알파마요는 카메라 입력부터 구동 출력까지 문자 그대로 엔드 투 엔드(End-to-end)로 학습됐다"고 설명했음. 이어 "카메라 데이터, 수많은 자율 주행 및 인간 주행 데이터, 코스모스가 생성한 수많은 주행 데이터를 사용했다"며, "여기에 수십만 개의 사례를 매우 정밀하게 쌓아 자동차에게 운전법을 가르쳤다"고 부연했음.


알파마요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형 CLA 모델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며, 첫 차량이 1분기에 출시할 예정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2분기에는 유럽, 3분기와 4분기에는 아시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황 CEO는 "최근 자동차 생산을 시작했고, 메르세데스 벤츠 CLA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평가받았다" 며, "모든 코드 라인이 안전 인증을 받은 시스템은 이 시스템이 유일하다"고 설명했음.


▷이에 금일 세코닉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아이쓰리시스템, 인포뱅크, 모트렉스, 에스오에스랩 등 일부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일 전 제임스덕
감사합니다.
1일 전 월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