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주식테마 동향
지박령 2026-01-13 16:24:41 조회 29

■ 강세 테마 : 리비안(RIVIAN), 자동차 대표주, 전기자전거, 2차전지(생산), 자동차부품, 2차전지(나트륨이온), 전기차, 스마트카(SMART CAR), 폐배터리,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자율주행차, 리튬, 비철금속, 통신, 4차산업 수혜주, 초전도체, 로봇( 산업용/협동로봇 등), IT 대표주, 2차전지(소재/부품), 탄소나노튜브(CNT), 니켈, 철강 주요종목, 석유화학, SI(시스템통합), 2차전지(전고체), 화학섬유,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등...


■ 약세 테마 : 스페이스X(SpaceX), 줄기세포, mRNA(메신저 리보핵산),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창투사, 비만치료제, 미용기기, 탈모 치료,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마리화나(대마), 야놀자(Yanolja),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밥솥, 밥솥, 요소수, 슈퍼박테리아, 건강기능식품, 영상콘텐츠, 제약업체, 시멘트/레미콘, 지역화폐, 화장품, 엔젤산업, 출산장려정책, 수산,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강관업체(Steel pipe) 등...



■ 로봇 등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기대감 및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CES 2026 최고 로봇 선정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지난 9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이날 서울 중국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10대 그룹 사장단과 정부 간 비공개 간담회 직전 기자와 만나 그룹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에 대해 "적절한 시점이 오면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힘. 다만, 구체적인 시점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한 것으로 전해짐.


▷금일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2~56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목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상장 준비에 돌입하기 전 어떤 행보를 시장에 보여주느냐에 따라 기업 가치는 밴드 상단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밝힘CES 2026 전을 기준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경쟁 업체 대비 열위에 있다고 평가받아 온 분야는 양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이였지만, 현대차그룹은 금번 CES 2026에서 연 3만대 규모의 Boston Dynamics 전용 생산 공장을 2028년까지 완공할 것이고, 현대모비스(액츄에이터), 현대글로비스 등 그룹사들간 역할 분장을 통해 양산 체제를 구축할 것임을 발표했다고 언급. 이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디스카운트 요인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판단하며, 향후 상장 가치 또한 밴드 하단보다는 상단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힘.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CES 2026 최고의 로봇 선정 모멘텀도 지속되고 있음. 현대차그룹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CNET)으로부터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CNET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보행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고 그룹의 AI 로보틱스 비전을 잘 구현했다고 분석. 이와 관련,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확인한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며, "프로토타입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양산형에 가까운 제품 버전은 현대차그룹 제조 공장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언급.


▷한편, 언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의사 엔지니어인 피터 디아만디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문샷’에 출연해 3년 만에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의사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한 것으로 전해짐. 머스크는 "훌륭한 의사가 되려면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리고, 지식을 습득한다고 해도 모든 것을 따라잡기 어렵다"며 "대규모 생산을 가정했을 때 3년이면 지구상의 모든 외과 의사보다 훌륭한 옵티머스 로봇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스비비테크, 신성델타테크, 휴림로봇, 디아이씨, 한라캐스트, 에스피지, 원익홀딩스, 한국피아이엠, 스맥, 이랜시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아울러 현대모비스, 기아, 한온시스템, 삼보모터스, 에스엘, 서진오토모티브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도 상승.

















■ 자율주행차


모셔널, 美 라스베이거스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 예정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계열사 모셔널이 올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것으로 전해짐.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올해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밝혔음. 총 6단계(레벨0∼5)로 나뉘는 SAE 자율주행 단계에서 레벨4(고도 자동화)는 대부분의 도로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시스템이 주행을 제어할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함. 모셔널은 올해 초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전, 고객 경험 등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며, 시범 운영과 상용화 서비스는 글로벌 차량공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질 예정임.


모셔널은 기존의 룰베이스(Rule-based) 자율주행 기술에 E2E 기술을 결합하는 중장기 로드맵도 공유했음. 사람이 일일이 규칙을 코딩하는 룰베이스 방식은 안전 검증은 수월하지만 예외적 상황(엣지 케이스)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힘든 단점이 있는데, 이를 E2E 방식과 융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를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취지임. E2E는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학습하고 자체적으로 상황을 추론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시스템으로, 대표적으로 미국 테슬라가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 아울러 모셔널은 인지, 예측, 주행 등 기능별로 분리돼있는 머신러닝 기반 주행 모델을 하나의 거대주행모델(LDM)로 통합함으로써 엣지 케이스 대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현대차그룹은 모셔널의 이러한 자율주행 노하우를 포티투닷의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로드맵에 결합해 그룹 차원의 자율주행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임.


▷이 같은 소식 속 DH오토웨어, 현대모비스, 팅크웨어, 현대오토에버, MDS테크, 유진로봇, 슈어소프트테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2차전지/리튬 등


中, 배터리 제품 관련 수출 부가세 환급 폐지 예정에 따른 리튬 가격 2년래 최고치 기록 등에 상승


중국 재정부는 지난 9일 국가세무총국(국세청)과 공동 성명을 통해 배터리 제품에 대한 부가세 환급을 축소한다며, 배터리 제품에 대한 부가세 환급률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에서 6%로 단계적으로 낮춘 뒤 2027년1월1일부터는 전면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힘이러한 조치에 광저우 선물거래소에서 탄산리튬 가격이 직전 거래일보다 9% 급등한 톤당 15만6,060위안(약 3,300만원)을 기록하며,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지난 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전기차 시장인 캘리포니아주는 연방정부의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로 발생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2억달러 규모의 신규 주(州) 전기차(EV) 세금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짐. 해당 계획은 2026~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됐으며, 연방 인센티브 축소를 주정부 차원에서 보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POSCO홀딩스, 삼성SDI, LG화학, 에코프로머티,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테마가 상승.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中,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추진 속 韓中 협력 기대감 등에 상승


▷이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중국 수소산업 생태계와 우리기업 협력 방안' 보고서를 발간하고 중국 수소산업 정책 동향과 시장 전망, 협력 유망분야 및 진출 시 유의점 등을 제시했음. 중국 수소 산업은 정책지원에 힘입어 급성장 중으로 2024년 말 기준 중국 수소 생산·소비 규모는 3,650만 톤 정도로 세계 최대 규모로 전해졌으며, 향후에도 2030년까지 수소 연료전지 차량 보급 및 수소 활용 산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임. 또한, 중국은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대규모 수소 산업 생태계 및 실증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연료전지, 수소차, 핵심소재 관련 우리기업과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조로 한·중 수소 기업간 협력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음.


▷특히, 수소산업은 한국과 중국 양국의 산업구조 고도화 및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 양국의 신규 무역투자 협력 대상이 될 수 있으며, KOTRA는 수소산업 정보 제공, 유망 프로젝트 발굴, 정부간 협력과제 연계, 기업 비즈 니스 매칭을 통해 우리기업의 중국 진출 및 산업협력에 기여한다는 방침임.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연료전지 발전시설은 보조금, 빠른 속도, 연속적인 전력 공급 등으로 막강한 경쟁력을 보유해 현시점 가장 매력적인 발전원이라고 분석. 이와 관련, OBBBA 법안 통과로 연료전지 발전시설은 2033년까지 건설 시작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ITC 30%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탄소 배출 관계 없이 세제혜택 받을 수 있어 데이터센터, 제조업 등에서 선호되는 발전원이라고 언급. 아울러 대형 터빈이나 보일러가 필요하지 않은 전기화학 발전 설비로, 이에 따라 인허가 절차도 짧다고 설명. 또한, 분산형 전원으로 송전망 의존도가 낮다며, 공장에서의 완성도가 높아 실제 현장에서는 가스/전기/통신 연결 정도만 필요하다고 밝힘.


▷이에 금일 일지테크, 삼기, 삼보모터스, 영화테크, 코오롱인더, 한선엔지니어링, 두산퓨얼셀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테마가 상승.



■ 철강 주요종목


산업차관, 철강산업 구조전환 위한 핵심정책 이행 가속 발언 등에 상승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금일 "철강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방향과 제도적 기반이 갖춰진 만큼 핵심 정책과제 이행을 가속하겠다"고 밝힘. 문 차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주요 철강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으며, 그는 이를 위해 중점 조정 대상인 철근의 설비 규모 조정 계획을 구체화하고 수소환원제철 등 연구개발(R&D) 지원, 신성장 원천기술 지정 확대 등 저탄소·고부가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언급.


▷아울러 유럽연합(EU)의 저율관세할당(TRQ) 축소 정책 등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업계 의견을 반영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으며, 산업부는 올해 시장 상황과 수급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업계와 협의를 통해 공급과잉 품목에 대한 설비조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 또한, 상반기 중 '특수탄소강 R&D 로드맵' 수립, '철스크랩 산업 육성방안' 발표, 철강-원료-수요산업 간 상생 협의 체계 구축 등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POSCO홀딩스, 포스코스틸리온, 현대제철, 고려제강 등 철강 주요종목 테마가 상승.



■ 태양광에너지


中, 태양광 제품 관련 수출 부가세 환급 폐지 예정 모멘텀 지속, 태양광 업황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중국 재정부는 지난 9일 국가세무총국(국세청)과 공동 성명을 통해 태양광 제품에 대한 수출 부가세 환급을 4월1일부터 폐지한다고 밝힘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이러한 조치에 해외 구매자들의 막판 주문이 몰리면서 비수기인 1분기에 이례적인 활황이 나타났다고 전해짐. 중국 태양광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 폐지로 비용이 늘면서 기업들이 이를 제품 가격에 전가했고, 해외 구매자들은 더 낮은 가격에 제품을 사고 싶어 한다며, 비용 증가를 피하기 위한 주문으로 원래는 정비에 들어갔어야 할 생산라인이 전면 가동되고 있다고 알려짐.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태양광의 경우 미국 내 정책 수혜 강도는 낮아지고 있으나,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국내 시장 중심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한화솔루션에 대해 올해 연간 매출액 13.5조원(+1.4% YoY)과 영업이익 5,9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태양광 부문 실적은 매출액 7.1조원(2.7% YoY)과 영업이익 7,339억원(+250.3% YoY)으로 추정된다며, 셀 수출 정상화로 미국에서의 모듈 판매 급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미래에셋증권은 OCI홀딩스에 대해 기존 투자포인트인 중국 폴리실리콘 구조조정, Non-China 폴리실리콘 수요 폭증은 그대로 유지한다며, 베트남 신규 웨이퍼 공장 1분기 가동과, 세이프하버를 확보한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에,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 사업까지 감안하면 여전히 업사이드는 크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OCI, 대성파인텍,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파루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트럼프 대통령, 이란 반정부 시위 개입 시사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美 베네수엘라 침공 및 트럼프 대통령, 방위비 증액 시사 등에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에서 계속되는 반정부 시위에 개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음.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은 어쩌면 과거 어느 때보다 자유를 바라보고 있다. 미국은 도울 준비가 됐다"고 언급. 이어 12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는 데 능숙하다"며 "공습 역시 최고 군 통수권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많은 옵션 중 하나이며, 외교는 항상 대통령의 첫 번째 선택"이라고 밝힘.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군사 옵션을 쓰는 데 주저하지 않으며, 이란은 그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음.


▷한편,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 하는 모든 거래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받게 된다"며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고 밝힘. 또한 "이 명령은 최종적이며 확정적인 것"이라고 언급. 이번 조치는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사실상 '2차 제재'(2차 관세)를 시행하겠다는 것으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정권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시스템,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에스코넥, RF시스템즈, 한국항공우주, SNT모티브, HD한국조선해양, LIG넥스원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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