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세 테마: 2차전지(나트륨이온), 마이데이터,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2차전지(전고체), LED장비, 마리화나(대마), 희귀금속(희토류 등), 제대혈, 전기자전거, 면역항암제, 일자리(취업),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STO(토큰증권 발행), 줄기세포,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2차전지(소재/부품), 게임, 2차전지(장비), 리튬,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3D 낸드(NAND) 등...
■ 약세 테마 : 건설 대표주, 백화점, 면세점, 자동차 대표주, 건설 중소형, 반도체 대표주(생산), 철강 주요종목, 타이어, 렌터카, 편의점, IT 대표주, 항공/저가 항공사(LCC), 은행, 우크라이나 재건,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셰일가스(Shale Gas), 페인트, 종합상사, 소매유통, LNG(액화천연가스), 카지노, 시멘트/레미콘, 네옴시티, 호텔/리조트,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정유 등...
■ 2차전지 등
로봇 산업 발전 수혜 기대감 지속 및 리튬 가격 상승 영향 등에 상승
▷지난 23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로봇은 자동차와 달리 배터리 탑재공간이 제한적이고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그러하다고 밝힘. 현재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배터리는 대부분 고출력 특성을 갖춘 하이니켈 기반의 원통형 전지가 대부분이고, 대당 탑재량은 2~4KWh(옵티머스 2.3KWh, 아틀라스 3.7KWh)이며, 이들이 800~1,000W의 전력을 소비하는 노동을 지속하면 노동 가능 시간은 2~4시간이라고 설명. 단기적으로는 교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각종 부품 경량화를 통해 몸무게를 낮추는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전고체 전지의 탑재를 통해 노동시간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이어 전고체 전지 시장의 본격 개화는 2030년 이후라고 판단하나, 주식 관점에서는 인터배터리 행사가 개최되는 3월까지 가장 빠른 상용화 일정을 가지고 있는 삼성SDI를 비롯한 관련 전고체 밸류체인에 집중이 필요하다고 언급.
▷지난 24일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시장조사업체 상하이메탈스마켓(SMM)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22일 기준 1㎏당 19.5달러를 기록했음. 이는 전 거래일 대비 8.33% 오른 수준이고 2024년 이후 최고 수준. 2022년만 해도 70달러를 넘어섰던 리튬 가격은 캐즘 여파로 지난해 10분의1 수준인 7달러대까지 하락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리튬 가격 회복에는 지난해 8월부터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인 중국 CATL의 장시성 리튬 광산 가동 중단 영향,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붐이 불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확대된 영향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삼성SDI, 나노신소재, 삼아알미늄, 한농화성, 천보, 코스모신소재,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후성, 신성델타테크 등 2차전지/ 리튬/ 전력저장장치(ESS)/ 전기차 테마가 상승.
■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 엔비디아·AMD HBM4 최종 품질 테스트 통과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최근 엔비디아와 AMD의 HBM4 최종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고 다음달 양산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짐. 2월 중 삼성전자에서 출하된 HBM4 양산 제품은 엔비디아에 입고된 후, 3월 GTC 행사에서 공개될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의 성능 시연에 곧바로 투입될 것으로 알려짐. 삼성 HBM4는 엔비디아와 AMD가 요구한 10Gb보다 빠른 초당 11.7Gb의 동작 속도로 업계 최고 사양이며, 지난해 고객사의 성능 상향 요청에도 재설계 없이 검증을 통과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한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서는 이번 출하를 기점으로 삼성의 메모리 기술력이 정상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HBM3와 HBM3E에서 노출했던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HBM4에서 해소하며, 과거의 제품 리더십을 회복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임. 다만 본격적인 대규모 공급은 6월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HBM4는 엔비디아 '루빈' 등 AI 가속기 본체에 결합되는 부품인 만큼, 고객사의 최종 완제품 양산 일정과 연동되기 때문임.
▷지난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중국 규제당국이 최근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이 엔비디아 H200 칩 구매를 위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원칙적 승인을 내준 것으로 전해짐. 이는 중국이 AI 구동에 필요한 해당 칩의 수입을 공식 승인할 시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전해짐. 중국은 H200 구매 승인 조건으로 기업들에 화웨이나 캠브리콘 등이 만든 자국 AI 칩을 일정량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수치나 비율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음. 이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1.53%) 주가가 상승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피에스케이홀딩스, 테스, 유진테크, 와이씨, 리노공업, 레이저쎌, 원익IPS, 에프에스티, 고영, 코미코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신작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올해 1분기 내로 신작을 내놓을 예정. 크래프톤은 내달 5일 PUBG: 블라인드스팟을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로 출시할 예정임. 블라인드스팟은 현실적인 밀리터리 슈팅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크래프톤은 블라인드스팟을 스팀을 통해 무료 플레이 방식으로 서비스할 방침으로 전해짐. 넷마블은 올 3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차기 신작으로 내놓을 예정.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에서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원작세계를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짐.
▷엔씨소프트도 내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리지니 클래식을 공식 론칭할 예정. 이를 위해 현재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 중이며, 27일 전 서버의 수용인원을 증설할 방침임. 펄어비스도 신작 붉은사막 골드행(GONE GOLD)에 돌입하며 3월 말 출시를 위한 막판 작업이 한창으로 전해짐. 붉은사막은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광대한 오픈월드의 자유도와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를 보여주며 게임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크래프톤, 펄어비스, 웹젠,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엠게임, 컴투스, 넥슨게임즈 등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비철금속/ 희귀금속(희토류 등)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다보스포럼서 핵심광물 중요성 강조 및 미국 투자 기대감 등에 상승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핵심광물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Minerals Strategic Partnerships and Investments)' 세션의 공식 연사로 나서, 핵심광물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조망하고 해법을 제시했음. 최회장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방위 기술, 청정에너지 인프라 등 차세대 산업은 핵심광물에 대한 안정적 확보가 필수적임에도 현재 글로벌 공급망은 특정 지역에 집중된 생산·정제 능력으로 인해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고 진단했으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채굴·가공·정련·재활용·에너지·물류를 포괄하는 통합적 산업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음. 또한, 오프테이크(offtake)와 같은 10년 이상 장기 수요 기반의 파트너십 설계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포럼 기간 최 회장은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관한 정책적 의견을 교환했음. 아울러 최회장은 오는 27일 오전 9시(미국 동부시간) 워싱턴 애틀랜틱 카운슬 글로벌 에너지 센터에서 열리는 '광물 안보를 위한 동맹 파트너십 모델' 대담에 참석할 예정.
▷최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인터뷰를 통해 지난 12월 인수한 니르스타(Nyrstar) 클락스빌 제련소 부지의 가치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짐. 최 회장은 해당 부지에 보관된 약 60만 톤의 폐기물에 아연, 구리, 납, 은뿐만 아니라 게르마늄과 갈륨 등 고부가가치 희귀 금속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고 밝힘. 최 회장은 이번 거래를 두고 "공장 인수와 함께 제공되는 엄청난 보너스"라고 평가했음. 현재 가격 기준으로 3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이 폐기물들을 완전히 처리해 금속을 추출하는 데는 약 6~7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고려아연은 클락스빌 제련소를 리모델링하고 확장하는 데 총 74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테네시주 역사상 단일 민간 투자로는 최대 규모임.
▷이 같은 소식에 고려아연, 쎄노텍, 성안머티리얼스, 현대비앤지스틸, 삼아알미늄, 영풍 등 비철금속/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발행) 등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 코스닥 활성화 위해 디지털자산 활용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언론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서 코스닥시장 활성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짐. 이 자리에서 민병덕 의원이 코스닥시장의 성장을 위해서 토큰증권(STO)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키움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당정의 논의가 기존 은행 중심에서 핀테크와 가상자산 거래소를 포함한 관련 이해 집단을 균형있게 포괄하는 옵션으로 유연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우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힘. 한편, 헥토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사업 전략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청사진을 공개하는 기업 설명회(IR)를 오는 2월9일 개최한다고 공시. 이번 설명회에서 회사는 가상자산 지갑과 결제 서비스의 선순환을 통한 고객 확보 방안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발표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헥토파이낸셜, 다날, 아이티센글로벌, 아이티아이즈, 아톤, 카카오페이 등 스테이블코인/STO(토큰증권 발행)/전자결제(전자화폐)/NFT(대체불가토큰)/핀테크(FinTech) 테마가 상승.
■ 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양산 돌입 및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시중 판매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언론에 따르면,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현대차그룹이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짐. 산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의 생산 초기 원가는 대당 13만∼14만 달러로 한화로 약 2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지만, 로봇 가격은 생산 대수가 늘어날수록 원가가 하락할 전망. 3만대에 도달할 경우 생산 원가는 기존의 4분의 1 수준인 3만 5000달러(약 5,000만원)로 내려가고 5만대 생산 시 원가는 3만 달러(4,300만원)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아틀라스는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 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을 맡고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을 담당하는 등 작업 범위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내년 말쯤에는(by the end of next year) 일반 대중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이미 공장 내 단순 작업에 일부 활용되고 있다면서 올해 말에는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자신했음. 이어 "매우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에 더해 기능의 범위도 매우 높다고 확신할 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중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유일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와이투솔루션, 에스피지, 유디엠텍, 로보티즈,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스비비테크, 로보스타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 원자력발전
정부, 신규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건설 추진 소식 등에 상승
▷금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힘. 기후부는 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 작년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는 총 2.8GW(기가와트)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2037년과 2038년 도입하고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SMR·0.7GW 규모)를 만든다는 계획이 반영됐음.
▷이 같은 계획은 확정된 직후 정부가 바뀌면서 이행 여부가 불투명해졌음. 장관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에서 11차 전기본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김 장관은 취임 이후 '정부 계획으로 11차 전기본을 존중하지만, 원전을 새로 지을지에 대해서는 국민 공론을 듣고 판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바꾼 바 있었음. 다만 인공지능(AI) 시대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거세지면서 정책 결정자들의 입장이 다시 뒤집혔음. 김 장관은 지난 7일 신규 원전 건설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논의 과정 일환으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국내에 원전을 짓지 않겠다면서 원전을 수출하는 것이 궁색했다"면서 문재인 정부 때 '탈(脫)원전 정책'을 비판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미금속, 우리기술, 강원에너지, 보성파워텍, 우진엔텍, 원일티엔아이, 에이프로젠, 성광벤드, 일진파워,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