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주식테마 동향 [1]
지박령 2026-03-04 16:04:56 조회 46

■ 강세 테마 : LPG(액화석유가스),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도시가스, 사료 등...


■ 약세 테마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전선, 스페이스X(SpaceX), 2차전지(전고체), 뉴로모픽 반도체,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자동차 대표주, 두나무(Dunamu), 퓨리오사AI, 리튬, 핵융합에너지, 제대혈, 귀금속(금/은), 3D 프린터, 전기자전거, 온디바이스 AI,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의료AI, 2차전지(나트륨이온), 유리 기판, 풍력에너지 등...



■ LPG/ 정유 등


중동 리스크 지속, 국제유가 급등세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속에 이란 군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 흐름을 지속.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4.56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3.33달러(+4.67%) 급등,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40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3.66달러(+4.71%) 급등. 하메네이 등 이란 정권 수뇌부가 빠르게 제거되었음에도 이란군이 게릴라식으로 저항하면 장기전이 되고 고유가 상황도 오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는 모습. 호르무즈 봉쇄 여파는 즉각 나타나고 있으며, 인접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얀부 항구에선 유조선 운임이 평시 운임의 두 배 이상으로 하루 만에 폭등했음.


▷한편,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군 호송 계획을 발표했음트럼프는 이날 걸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 무역에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치적 위험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며 "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은 가능한 한 빠르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대해 호송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극동유화, S-Oil, 대성에너지 등 일부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도시가스 등 테마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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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


美-이란 분쟁 속 국내 산업계 전반 피해 우려 지속 등에 하락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규모 이란 공습에 나선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의해 사망. 이에 이란은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착수. 2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예고했으며,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불태울 것", "이 지역에서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또한, 미국은 대이란 공격의 중·장기화 가능성을 시사.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우리는 해낼 것"이라며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국제 유가 급등 속 국내 산업계 전반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연간 10억 배럴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 중 6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정부와 업계는 현재 약 7개월분의 비축유와 가스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으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운임과 보험료 상승이 겹치면서 에너지 비용의 전반적인 급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해짐.


밤사이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유가 급등 속 물가 상승 우려 등에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2.47포인트(-4.58%) 내린 7,764.88을 기록. 특히, 엔비디아(-1.33%)는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의 대(對)중국 수출 물량을 업체당 7만5천개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99%), AMD(-3.86%), 샌디스크(-8.67%), TSMC(-4.33%) 등이 큰 폭 하락.


▷한편, 지난 1월 전산업생산이 반도체업종 조정으로 석 달 만에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짐. 국가데이터처가 이날 발표한 '2026년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3% 감소한 가운데. 특히 D램과 시스템 등 반도체 생산이 4.4% 감소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가레인, 유니테스트, 원익홀딩스, 가온전선, 대한전선, LS마린솔루션 등 반도체/ 전력설비/ 전선, 현대위아, HL만도, 현대모비스, 기아, 에이엔피, 엔비알모션, 삼미금속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천보, 포스코퓨처엠, 코스모신소재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아이엘, 케이엔알시스템, 티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제조업 관련주가 하락. 아울러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속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카카오, 코난테크놀로지, 마음AI, 솔트룩스, 셀바스AI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IT 대표주 등 기술주도 하락.



■ 여행/ 항공 등


美-이란 분쟁 속 여행 수요 위축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항공편 차질과 공항 운영 제한이 이어지면서 국내 여행업계가 현지 체류 고객 보호와 출발 상품 취소 대응에 나서는 등 긴급 대응 체제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짐.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두바이와 카이로 등 중동 지역에 각각 고객이 약 300명, 240명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들 고객은 현지 호텔에 머물며 가이드나 인솔자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여행사들은 대체 항공편이 확보되는 대로 귀국을 지원한다는 방침임.


▷아울러 출발 예정 상품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취소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투어는 오는 10일까지 출발 예정인 두바이·아부다비행 상품의 운영을 중단하고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하기로 했으며, 모두투어도 8일까지 출발하는 중동 경유 및 방문 상품에 대해 취소 시 전액 환불 정책을 적용할 예정. 업계는 이번 사태의 여파가 단순히 중동 지역에 그치지 않고 유럽 여행 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음또한, 이번 사태가 장기화하면 중동 항공사를 활용한 환승 수요 감소와 예약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 유가 급등에 따른 연료비 부담 확대 우려도 지속되고 있음.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3.33달러(+4.67%) 급등한 74.56달러에 거래를 마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롯데관광개발,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파라다이스, 소노스퀘어, 한진칼 등 여행/카지노/호텔/리조트/항공/저가 항공사(LCC) 등 테마가 하락.



■ 증권


이란發 지정학적 우려 지속, 국내 증시 이틀째 급락 영향 등에 하락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 공습을 개시한 가운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모습.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등 수뇌부가 사망했으며, 이란은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착수했음. 이어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양자 회담 자리에서 이란 공습과 관련, "최악의 경우는 우리가 이 일을 하고서 이전 인물만큼 나쁜 누군가가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라며 "오늘 새 지도부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것도 상당한 타격이었을 것"이라고 밝힘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나흘째 무력 보복을 이어가고 있는 이란도 강력한 저항 의지를 표명. 3일(현지시간) 이란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자 탈라에이-니크 이란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는 적들이 선포한 전쟁 계획보다 더 오래 방어하고 공격적 방어를 할 능력이 있다"며 "우리가 가진 첨단 무기와 장비를 처음 며칠 만에 모두 전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도 속 5% 넘게 폭락하며 장중 5,500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며, 전거래일에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코스닥지수도 5% 넘게 폭락하며 장중 1,080선을 하회.


▷이 같은 소식 속 미래에셋증권, 상상인증권, SK증권, 부국증권, 현대차증권, 한양증권, 한국금융지주, 신영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 귀금속(금/은)/ 비철금속


달러 강세 및 美 국채금리 상승 여파 등에 금속 가격 급락 속 하락


지난밤 금, 은 등 금속 가격이 美 인플레이션 우려 속 달러 강세, 美 국채금리 상승 여파 등에 급락세를 보임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4일 차로 접어든 가운데, 국제유가를 비롯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으며, 이에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달러 강세 및 美 국채금리 상승을 이끌었음. 3일(현지시간) 금 4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3.53% 하락한 온스당 5,123.7달러를 기록했으며, 은 5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6.05% 급락한 83.473달러를 기록.


▷이에 금일 아이티센글로벌, 고려아연, 현대비앤지스틸, 영풍, 포스코엠텍, 이구산업 등 귀금속(금/은)/비철금속 테마가 하락.




■ 사료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세계 식량 위기 가능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유가뿐 아니라 세계 식량 생산에도 직접적인 위협을 가한다고 전해짐. 현대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질소비료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생산되는데 그 세계 교역량의 약 4분의 1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석유를 경제의 동맥으로 비유한다면 질소비료는 식량 사슬의 핵심에 해당한다면서 현재 주시해야 할 것은 유가만이 아니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현재 전 세계의 질소비료 소비량은 약 1억8,000만t으로, 이 가운데 요소는 연간 5,500만~6,000만t이 해상무역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고 전해짐중동은 이 교역량의 약 40~50%를 차지하는데 그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한다고 알려짐특히, 석유와 달리 비료 시장에는 실질적인 전략적 비축량이 없다며, 미국은 수억 배럴의 원유를 보유하는 등 전략적으로 석유를 비축하고 있지만, 어느 나라도 장기 공급 두절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의 질소비료를 비축하고 있지는 않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한탑, 한일사료, 고려산업, 미래생명자원, 팜스토리 등 일부 사료 테마가 상승.




■ 제약/바이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 속 의약품 공급망 위축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에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가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선 원료의약품(API) 수급 차질과 물류비 상승, 수출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기업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글로벌 정세 불안이 확산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안정세를 되찾았던 의약품 공급망과 회복세를 보인 의료기기 수출 성적이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원료의약품(API) 수급난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전해짐국내 원료의약품 자급도는 2024년 기준 11.9%에 그치며, 약 90%를 중국·인도·일본·프랑스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중동산 비중은 작지만, 해상 운임 상승과 보험료 인상, 환율 급등이 겹치면 수입 원가가 크게 오를 수 있음.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 요충지이며, 봉쇄가 현실화할 때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 불가피하고, 이는 곧 제약사의 제조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일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삼천당제약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 건설 대표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공정 진행 및 신규 수주 확보 지연 우려 지속 등에 하락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연휴 전후로 이란의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패쇄가 있었다며,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해외에서 건설 진행 중인 현장에서의 우려가 주가에 일부 반영될 수 있다고 밝힘실제 기자재 수급, 안전 문제 등으로 공사가 중단되고, 공사기간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전쟁과 같은 경우에는 불가항력적 사항으로, 계약 상에서 추가 비용에 책임을 지지 않지만(Force Majeure), 단기적으로 중동 등에서 기대하던 수주 이벤트들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이어 유가가 장기적으로 상승을 이어갈 경우,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박이 국내 건설사에 부정적일 수 있다고 밝힘운송비 및 자재비 상승이 공사 원가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금리 상승 시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 이러한 이슈들로 발주 혹은 착공 환경이 나빠질 수 있다고 언급. 특히, 대형원전의 경우 공사기간이 길어 사업비 내 금융 비용이 높은 특징이 있는데, 금리 상승 시 발주 지연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힘한편, 만약 분쟁이 종료되고, 이란의 핵 협상이 원활히 진행된다는 가정 하에, 중장기적으로 발주 환경 턴어라운드에 따른 기대감이 있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건설 대표주 테마가 하락.



■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中 중동향 수출 물량 ASEAN 지역 재배분 우려 등에 하락


메리츠증권은 철강 업종에 대해 유가 급등, 달러 강세, 물류 차질, 에너지 비용 상승 등 전반적으로 비용과 수요 측면에서 악화 요인이 있다고 밝힘특히, 중국의 중동향 수출 물량이 ASEAN 지역으로 재배분될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공급 확대 우려 요인이라고 설명. 한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은 중국이 이번 양회에서 강조할 '신질생산력' 정책 강화, 즉 에너지/자원 소비가 높은 전통 산업(철강, 시멘트 등) 구조조정을 가속화할 개연성이 있다고 밝힘. 다만, 전쟁 발발 이전에 이미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한 점 감안, 단기 조정 후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지주, POSCO홀딩스, 동국제강, 고려제강, 현대비앤지스틸, TCC스틸, SK오션플랜트, 넥스틸, 대동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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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유를 못한게 한이네...ㅠㅠ
1시간 전 지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