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목) 한국장 마감] 혼조 마감 (코스피 +0.26%, 코스닥 -1.71%)
괴델 2026-09-03 16:00:50 조회 31

2026년 09월 03일 한국장 마감 시세입니다.


한국 주요 지수

KOSPI — 6,579.48 pt   ▲16.76 +0.26%

KOSDAQ — 790.21 pt   ▼13.77 -1.71%

KOSPI 200 — 1,032.82 pt   ▲1.29 +0.13%


환율

원/달러 (USD/KRW) — 1,357.12 원   ▼15.74 -1.15%

엔/달러 (USD/JPY) — 157.12 엔   ▼3.08 -1.92%

엔/원 (100엔당 원) — 862.10 원   ▲5.59 +0.65%


국채 금리

한국 10년 국채 — 4.360 %   ▼0.040 -0.91%


아시아 주요 지수

닛케이 225 — 64,214.48 pt   ▼111.16 -0.17%

상해종합 — 3,943.88 pt   ▲2.50 +0.06%


미국 선물 (장중)

S&P 500 선물 — 7,675.00 pt   ▼1.50 -0.02%

나스닥 100 선물 — 29,174.25 pt   ▼12.00 -0.04%


가상자산

비트코인 (BTC) — 77,797 $   ▲394 +0.51%


당일 주요 이슈

· 이란의 쿠웨이트 주둔 미군기지 미사일·드론 타격으로 코스피 오후 들어 1%대 급락 전환

· 씨티그룹, 원/달러 환율 급락 부담 반영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투자의견 매수 유지)

· 미 국채 10년물 금리 5% 근접, 은행·보험주 강세 / 반도체주 상대적 약세

· JP모건, 조정론 철회 후 강세론 선회…반도체·한국·중국·대만 증시 매수 의견 제시

·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8월 50조→현재 26조 수준으로 감소, 개인 자금 미국장으로 이탈 조짐


향후 전망

· 이란-미군 충돌 확전 여부가 단기 최대 변수.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유가 급등으로 이어질 경우 인플레이션 재자극 우려가 국내 수출주·성장주 전반에 추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말 간 관련 뉴스 흐름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15% 급락(원화 강세)해 1,357원대에 안착. 추가 강세 시 외국인 순매수 유입 여건은 개선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수출주의 원화 환산 실적 부담이 커지는 양면성을 동시에 주시해야 한다. 씨티의 목표주가 하향 배경이 바로 이 환율 부담이었다는 점도 상기할 것.

· JP모건의 한국·반도체 매수 의견 전환이 외국인 수급 전환의 촉매가 될 수 있는지 확인 필요. 단, 코스닥이 당일 1.71% 급락하며 수급 이탈이 뚜렷했던 만큼, 외국인 자금이 대형 수출주 중심으로만 유입되고 중소형·성장주는 외면받는 차별화 구도가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 턱밑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이번 주 발표 예정인 미국 고용·물가 지표가 추가 금리 상승을 자극하면, 국내 성장주·코스닥 전반의 할인율 부담이 한층


매수 검토 종목 (확인된 강세 추세)

추세 지표(정배열·50/200일선 우상향·52주 위치·중기 모멘텀)로 1차 선별한 참고용입니다. 단순히 200일선 위라는 이유가 아니라, 추세 방향이 확인된(되밀리지 않은) 종목만 추렸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하나금융지주 139,500 — 52주 고점권(위치 100%)에서 200일선 대비 +24.1%, 50일선 대비 +9.5%로 정배열이 뚜렷하며, 골든크로스 이후 상승 추세가 유지된 상태에서 1개월 +9.4%·3개월 +13.9%의 지속적 모멘텀이 확인된다. 되밀림 없이 신고가를 경신 중이라는 점에서 추세 지속 여부를 중심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신한지주 114,500 — 동일하게 52주 고점권(위치 100%)에 위치하며 200일선 대비 +24.0%, 50일선 대비 +10.0%로 하나금융지주와 유사한 정배열 구조다. 골든크로스 성숙 이후 1개월 +10.5%로 단기 모멘텀이 오히려 강화되는 흐름이며, 3개월 누적 상승(+7.3%)과 함께 추세가 꺾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은행 섹터 전반의 추세 강도를 하나금융지주와 함께 비교 모니터링하는 것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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